여수맑은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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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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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재 on Google
★ ★ ★ ★ ★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두려움에 약 처방 받으러 갔는데 접수를 안받아주더군요.
토요일은 11시까지는와야 접수가능하다 해놓구선요
제가 도착한시간은 10시35분..
이유는 대기자가 많다고 하더군요ㅎ
저로서는 어이 없고 불쾌하더라구요..
제입장이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월요일 다시 찾아와도 되겠지만 그럴여유가 없는 사정이 있어서 이병원에 대한 미움이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병원측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토요일이라 약속이 잡혀 있을것이고 또한 일찍 퇴근하고 싶은 맘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고객과의 약속은 지키고 난후 토요일이라는 자유의 시간이 주어 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접수시간은 11시 까지니까 그전에 오라 해놓구선 접수를 받지도 않고 대기 손님 많다하여 그냥 가라는 식의 대처 방법 심히 기분 나쁩니다.
참고하셔서 고객 환자분들 저뿐아니라 거기 병원 찾는 모든 분들 편안하고 기분좋게 진료 받을수 있는 병원이 될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I have a panic disorder.
I went to get my prescription because I was afraid.
We can't accept until 11 pm on Saturday.
I arrived at 10:35
The reason is that there are many waiting people
It was ridiculous and unpleasant for me.
You can come back on Monday if you have time to spare, but I don't know if you have hated this hospital because you have no room for it.
I'll tell you the hospital.
It's a Saturday, so I'll have an appointment, and I want to get home early.
However, I think I should be given a free time on Saturday after keeping my promise with the customer.
The reception hours are until 11 o'clock, so I told you to come in before that.
Please note that I hope that the patient will improve not only me but also those who visit the hospital to be able to receive comfortable and pleasa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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