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계동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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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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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택 on Google
★ ★ ★ ★ ★ 2020.08.27 오전 10시경 처음 방문했었고 어머니를 대신해서 통장 재 발행하기 위해서(쓰시던 통장 재 발행 은 어머니 없이 늘 내가 혼자 가서 했었다.)늘 하던 대로 어머니는 집에 계시고 주민등록증과 도장만 갖고 방문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 본인이 없으면 안된다고 퇴자를 맞고 돌아서서 다시 인감증명과 도장을 가지고 재 방문 했다.
(급조해서 만들어 내민 제출 서류 양식에는 위임장에 서명 날인해오라고만 했지 인감 도장이 있어야 된다는 문구가 없었는데도~~~) 도장이 없다고 또 다시 퇴짜를 맞아 3번째 다시 방문한 시간이 오후 1시 50분 경이다.
나는 언제나 처럼 연로하신(91세 1930년생)어머니를
거동이 불편하신 이유때문 이기도 했지만, 지금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에 면역력이 약하신 어머니를 코로나 방역에 무방비로 노출된 신한 은행에 모시고 가기가 왠지 꺼림칙 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입구를 들어 서면 발열 체크를 할 수 있고 손 소독제를 사용해 달라는 부탁의 허울 좋은 문구를 적은 안내문을 붙여 놨을 뿐 신한은행에 들어 선 이후 그 누구도 발열 체크하자는 사람도 없고 인적 사항을 기록해 달라는 사람도 없었고 그 흔한 손 소독제 사용을 권하는 직원이 없었다. 이런 무 책임한 은행은 처음 봤다.
더 무시당한 느낌은 방문 객들이 일어 선 채로 상담이나
업무를 해결해야 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어렵게 신한은행 창구까지
모시고 왔는데 의자도 잆이 서서 업무를 봐야 한다길래
창구 담당자 조 ××에게 의자를 달라고 요구했더니
"말도 안돼!"하면서 뜨아한 표정으로 어이 없다는 듯 내 밷는 창구 담당자의 말에 순간 화가 났고 큰 소리로
"뭐야~~~말이 안돼?"라고 큰 소리가 나왔다.
언성이 높아 지고 시끄러워 지니 근처에 있던 청원경찰 이 재빨리 다른 자리에 있던 의자를 약삭빠르게 어머니 뒤에 갖다 놓으면서 아양떠는 목소리를 내 밷었다.
"갖다. 놓았잖아요?" 하면서 내 눈치를 살폈다.
그 보다 1시간 전 쯤에 나를 목소리가 크다고 고객이 갑질한다고 112 고발한 청원 경찰이다.
한 마디로 지금껏 다녀 본 은행 중에서 최악이고 고객의 대한 서비스가 실종된 배가 부른 금융 기관이다.
고객이 높은 창구에 매달려서 긴 시간을 상담하고 은행 업무를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일반 고객(그 들이 볼 때는 허접하다고 보는 모양이다.)
창구는 높은데 비해 오른쪽으로 위치한 VIP 고객 창구 는 세상 낮은 위치에 보조 의자 까지 비치해 최상의 편안 한 구조를 갖춰 놓고 차별화 된 상담 업무에 임하고 있다.
91세 드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에게 의자를 요구
했다가 못 들을 이야기를 들었고 갑질하는 고객으로 112 신고를 당하는 불 이익을 당했다.
더 이상한 것은 애초에 은행 업무를 보러 온 고객에게 의자를 제공할 의사가 없이 창구가 높다. 의자를 가져와
앉아 서는 창구 담당 직원과 눈을 맞추고 상담할 수 없다.
서명하거나 사인을 하고 서류를 작성할 때는 다시 일어 섰다 앉았다. 반복해야 하는 불편하고 불 친절한 구조로 되어 있다.
참고로 이런 불편 부당한 서비스를 강요하고 있고 부당 한 서비스를 항의하는 고객을 함부로 112 에 고발을 남발하는 신한은행 하계동 지점 을 고발하는 차원에서 타 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창구들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증거 사진을 첨부했다.
대한민국 최악의 서비스를 그 들만 모르고 있는 신한 은행 하계동 지점을 대한 민국 국민들에게 고발한다.
I visited for the first time around 10:00 am on August 27, 2020, and to reissue my bankbook on behalf of my mother (I always went alone without my mother to reissue my bankbook). As usual, my mother was at home and only came with her ID card and stamp.
Suddenly, she said she had to be without her, and she turned around and came back with her seal and stamp.
(In the form of the submitted document, which was made urgently, I only asked to sign and seal the power of attorney, even though there was no word that it should have a seal stamp.)
As always, my elderly mother (91 years old, born 1930)
It was also because of the reason for being inconvenient to move, but it was somewhat reluctant to take a mother with weak immunity to the current coronavirus outbreak at Shinhan Bank, which was unprotected from the coronavirus epidemic.
When you enter the entrance of Shinhan Bank, you can check the fever, and there is a notice with a pleasing phrase asking for hand sanitizer to be used.After entering Shinhan Bank, no one wants to check the fever, and anyone who asks for personal information. There were no staff and no staff recommending the use of that common hand sanitizer. I have never seen such an irresponsible bank.
The feeling of being neglected is that the visitors are standing up and consulting
It was the fact that I had to solve the task.
It is difficult for mothers with limited mobility to the Shinhan Bank counter
I brought it here, but I have to stand on a chair to do business.
I asked the counter manager Joe ×X for a chair.
"No way!", with an open expression, seemingly absurd, I was upset at the teller's words and loudly
“What~~~ doesn't make sense?” a loud voice came out.
As the voice became louder and noisy, the nearby Cheongwon police quickly placed a chair in another seat behind her mother, making a thrilling voice.
"Have it. Didn't you let it go?" While doing it, he looked at my eyes.
About an hour before that, I'm a petitioning police officer who accused me of having a loud voice, 112, that a customer criticized me.
In short, it is the worst bank I have visited so far, and it is a full-fledged financial institution whose service to customers is missing.
Customers hang at high counters and have to consult for a long time and solve banking affairs, but it is too absurd and absurd.
Regular customers (they seem to be crappy)
While the counter is high, the VIP customer counter located to the right is equipped with an auxiliary chair at a lower position in the world, providing the best comfortable structure for differentiated counseling work.
A 91-year-old mother who needs a chair with disabilities
Then, I heard a story I couldn't hear, and suffered a disadvantage of receiving 112 reports as a quiescent customer.
What's even more strange is that the counters are high, with no intention of providing chairs to customers who come to banking in the first place. Bring a chair
You cannot make eye contact with the staff in charge of sitting and consult.
When signing or signing and filling out papers, I stood up and sat down again. It has an uncomfortable and unfriendly structure that must be repeated.
For reference, in order to accuse the Hagye-dong branch of Shinhan Bank, who is complaining of unfair service and complaining about the unfair service, what will happen to other banks Attached a picture of evidence to see if it is.
We are accusing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of the Hagye-dong branch of Shinhan Bank, which only they do not know about Korea's worst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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