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우사안 중식당

4.1/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부우사안 중식당

주소 :

Haeundaehaebyeon-ro 209beonna-, Haeundae-gu, Busan,South Korea

핸드폰 : 📞 +87
카테고리 :
도시 : Busan

Haeundaehaebyeon-ro 209beonna-, Haeundae-gu, Busan,South Korea
K
Kim Coner on Google

사실 갑자기 동파육이 땡겨서 찾았던 식당입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들다고 하던데, 부우사안에는 손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좋은데, 네비게이션에는 후문 쪽으로 안내하니, 네비가 안내하는 반대쪽으로 가면 너른 주차장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깨끗하고 화장실돋 매우 깨끗했습니다. 중화요리들은 이름 그대로 중화요리들이구요, 북경오리는 미리 주문해야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겁니다. 함께 간 동료들 일부는 북경오리를 싫어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서비스하시는 남녀 직원 모두 대단히 친절했습니다.
In fact, this is the restaurant I was looking for because I was suddenly craving for pork belly. Everyone said it was difficult because of the corona, but there were quite a few customers in Buusa. The parking lot is large, too, but the navigation guides you towards the back door, so if you go to the other side where the navigation guides, there is a wide parking lot. It was clean from the entrance and the bathroom was very clean. Chinese dishes are Chinese dishes as the name suggests, and Peking Duck must be ordered in advance so you won't have to wait long. Some of my co-workers didn't like Peking Duck, but I liked it. Both male and female staff serving were very friendly.
j
jeong hwa shin on Google

베이징덕과 유니짜장 짬뽕을 먹었다 짜장은 떡이되어 나왔고 짬뽕 역시 다른 중국딥에 비해 맛이없었다 절대 짜장 짬뽕 먹지 않으시길 베이징덕은 비쥬얼 한번 보여주고 볶음 요리와 슬라이스오리로 나왔는데 다른곳에서 먹어본 경험이 없는 나로선 막 맛있진 않았다 10만원어치의 값을 할까나? 그냥 경험상 한번 먹어볼만한 맛
I ate Peking Duck and Uni Jjajang Jjamppong Jjajang came out as a rice cake, and Jjamppong also had no taste compared to other Chinese dips. Please never eat Jjajang Jjajang Jjamppong. Peking Duck showed a visual and came out as a stir-fry dish and sliced ​​duck. It wasn't very tasty for me. Would it be worth 100,000 won? Just a taste worth trying once
졸리 on Google

정말 실망이네요 북경오리 맛있다고 블로그 보고 갔더만 오리에서 냄새가 너무 나네요 차라리 파라다이스 뷔페 베이징덕이 훨씬 났네요 가격 대비 너무 아까워요 따로시킨 해삼요리는 괜찮았네요
I'm really disappointed I went to the blog saying that Peking Duck is delicious. Duck smells so bad The Paradise Buffet Peking Duck was much better. Too bad for the price The sea cucumber dish cooked separately was fine.
f
fruit tea on Google

인당 3만원 런치코스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호불호는 있을듯 뒤로 갈수록 맛있는데 탕수육 김치볶음밥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코스 다 먹고나면 배 불러요 해운대에 주차하기쉽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재방문의사있어요
30,000 won lunch course per person The food comes out very quickly, so there is a lot of likes and dislikes. The further back you go, the more delicious it is, but the sweet and sour kimchi fried rice is especially memorable. After you finish the course, you will be full. It is easy to park in Haeundae and the atmosphere is good, so I will visit again.
묭묭 on Google

런치코스 a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맛이 좋네요. 짬뽕은 간이 심심해서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다른요리들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는 좀 심하네요. 유린기 서빙하다 소스의 대부분을 탁자에 쏟는 실수를 한 직원은 따로 요청하기 전까지 부족한 소스를 더 제공하겠단 말씀을 하지않고 런치세트의 마지막 디저트를 서빙한 직원은 내려놓고 돌아서자마자 다른 직원들에게 "끝!" 이라고 큰소리로 얘기하며 들어가시더군요. 라스트오더 시간 전에 주문했고 브레이크타임 전에 다 먹고 나갔는데 손님 앞에서 일거리가 다 끝났다는 듯 외치시는건 동네 분식집에서도 볼 수 없는 일인데 이런 불쾌한 일을 다 겪어보네요.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Lunch course a It was quite delicious. It tastes good for the price. Jjamppong was too salty for my taste, but the other dishes were excellent. But the service is a bit bad. The employee who made the mistake of pouring most of the sauce on the table while serving, the employee who served the last dessert of the lunch set put it down and immediately said to the other employees, "Done! " He said loudly and went in. I ordered before the last order time, and I ate everything before the break time, but shouting in front of the customer as if the job is over is something you don't see in a local food court, but I've been through all these unpleasant things. I don't think I will go back.
홍연희 on Google

4인 가족이서 런치세트 B, 오리고기, 쟁반간짜장, 멘보샤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런치코스요리가 부족할까봐 3개를 추가로 시켰는데, 런치코스만으로도 충분했을듯 합니다. 중식은 대부분 짜고 간이 센데 부우사안은 음식모두 짜지않고 간이 세지 않으면서 맛있어서 중국집중에서 손에 꼽히는 곳이었습니다. 1. 런치세트 B *추천 인당 3만원으로 냉채, 유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식사, 망고푸딩스무디(?) 순으로 나왔는데 런치세트만 먹어도 아주 배부를정도로 양이 푸짐했습니다. 코스요리인데 양이 조금 나오는게아니라 4인분으로 코스요리 하나가 제대로 코스요리 하나를 시켰을때의 1/2 수준이라 코스요리가 다 나와서 먹으니 엄청 배가불렀습니다. 코스 하나하나 모두 맛이 제대로였어서 가족들 모두 코스 나올때마다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식사로 나왔던 짬뽕, 김치볶음밥(유니짜장은 안시킴) 중 짬뽕은 좀 싱거운 느낌이 있었지만 짜지않아 맛있었습니다. 2. 오리고기 *추천 최소 2일 전 전화로 예약하면됩니다. 예약담당자 남자분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저는 중국 베이징에서 오리고기를 먹었었는데 부우사안의 오리는 크기가 작고 향신료향이 나지 않아 한국적으로 많이 변경시킨것같았습니다. 저에게는 중국에서 먹었던 기름졌던 오리고기보다는 부우사안의 오리고기가 양도적당하고 느끼하지 않았으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가 세개였는데(매콤한 칠리소스장, 해선장, 야자소스) 그 중 오리고기만 찍어먹었을때는 야자소스. 밀가루피에 싸먹을땐 해선장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칠리소스도 맛있었지만 저는 덜 매웠던 해선장소스가 더 나았습니다. 3. 멘보샤 기본 멘보샤와는 다르게 빵이 한쪽만 있어서 좋았습니다. 빵이 두겹이라 부담스러운데 한겹에다 새우살이 크게 한쪽위에 올라가서 다른곳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멘보샤 소스 양이 적었던것이 아쉬웠습니다. 4. 쟁반 간짜장 *추천 쟁반 짜장하면 전분을 푼 짜장인데 간짜장으로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쟁반 간짜장 먹으려고 다시 방문하고싶을정도였습니다. 간짜장이 짜지않고 기름지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경훈 on Google

Nothing could be better than here
Y
Yong Tae Kim on Google

Probably the only place in Busan to get Pyeongyang style naengmyeon and they do a great version of it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부우사안 중식당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