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조개구이 회센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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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참참조개구이 회센타
| 주소 : | Haesuyokjang 4-gil, Daecheon 5(o)-dong, Boryeong-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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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999 | ||||||||||||||
| 웹사이트: | https://www.siksinhot.com/P/875038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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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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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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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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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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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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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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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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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 on Google
★ ★ ★ ★ ★ 배불러서 소화제 준비
 Prepare to digest your 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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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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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oo Lee on Google
★ ★ ★ ★ ★ 가격 대비 별로
By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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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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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on Google
★ ★ ★ ★ ★ 해물탕이 맛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The seafood soup was delicious. It was nice to be located 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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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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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on Google
★ ★ ★ ★ ★ 말과 행동이 다르네요 다음에는 다른곳 가겠습니다.
Your words and actions are different. Next time I will go somewhere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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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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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on Google
★ ★ ★ ★ ★ 조개구이 중 80.000 다른 곳은 잡다한 조개들이 많은데 여긴 가리비와 키조개가 많아서 일단 만족
Among the grilled shellfish, 80.000 other places have a lot of miscellaneous shellfish, but I am satisfied with a lot of scallops and shellfish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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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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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영이Lilly on Google
★ ★ ★ ★ ★ 방문일: 2019년 9월 15일 일요일
인원: 성인2명
주문메뉴: 조개구이 소(50,000), 맥주1, 소주2
결제금액: 62,000원
대천 가는 목적 중에 하나가 조개구이였어서 여행가기 전부터 인터넷으로 조개구이집을 엄청 검색했어요ㅎㅎ
여기가 평점이 제일 좋길래 처음부터 찜해놓고 갔는데 막상 골목에 들어서니까 사람이 더 많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반면에 여기는 손님도 별로 없고 일하시는 분들도 의자에 앉아서 쉬는 느낌이라 흠... 장사가 안되는 곳인가 하고 들어갈까말까 해변에서 10분을 고민했어요ㅎㅎㅎ 그렇게 폭풍 검색했는데도 대안이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첨에 찾아본 곳으로 가자’하고 갔는데 와... 일하시는 이모님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남자 사장님께서 조개 손질도 잘 해주셨어요. 먹으면서 이물질 씹히는거 하나 없었고, 조개도 푸짐하게 주셨어요! 처음 사진이 1차이고 두번째 사진이 리필 한거에요ㅎㅎ 가리비, 키조개 아낌없이 들어가있는거 보이세요??? 저희 둘다 진짜진짜 잘먹는데 더는 못먹겠더라구요ㅎㅎㅎㅎㅎ 다음에 대천 가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변치 말고 오래오래 번창하길 바랍니다!
Date of visit: Sunday, September 15, 2019
Capacity: 2 adults
Order menu: Grilled clam beef (50,000), beer 1, shochu 2
Payment amount: 62,000 won
One of the objectives of going to Daecheon was to grill shellfish, so I searched the shellfish grill restaurant on the internet before I traveled.
This is the best rating, so I steamed it from the beginning. On the other hand, there are not a lot of customers here and the working people feel like they are sitting on a chair and relaxing. Hmm ... Let's go to the place. 'Wow ... all of my aunts are very kind, and my boss was very good at grooming. I didn't chew anything while eating, and gave me plenty of clams! The first picture is the first picture and the second picture is refilled. We both really eat well but I can't eat anymore. I hope you thrive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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