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mong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Haemong
주소 : | 146 Mannyeon-dong, Seo-gu, Daejeon, South Korea |
핸드폰 : | 📞 +88 |
카테고리 : | |
도시 : | Daejeon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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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링soring on Google
★ ★ ★ ★ ★ 맛 가성비 친절도 우수하네요
The taste is also excellent value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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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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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균 on Google
★ ★ ★ ★ ★ 베리 굳!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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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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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김 on Google
★ ★ ★ ★ ★ 저렴한 가격. 다양하면서도 맛있는 회와 일식 메뉴. 주인장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저녁 술자리로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곳 중 한 곳.
affordable price. Various but delicious sashimi and Japanese dishes. I can feel the efforts of the owner. One of the places I think is the best place for an evening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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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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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진 on Google
★ ★ ★ ★ ★ 항상 만족하는 맛집입니다
It's always a satisfying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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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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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on Google
★ ★ ★ ★ ★ 럭셔리 초밥
모든음식 정갈하고 맛이 일품
가성비 친절도 최고
luxury sushi
All food is clean and tastes great
Best value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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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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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몽 on Google
★ ★ ★ ★ ★ 뭔 말이 필요할까요? 친절한 사장님과 좋은 회와 스끼.. 아주 좋아요. 참 자리가 있는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What do you need to say? Friendly owner and good sashimi and sushi.. Very good. It is essential to make sure that there is a true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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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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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규 on Google
★ ★ ★ ★ ★ 구정 다음날 갔습니다 이틀 문닫은후 가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회상태 연어 싱싱해야 할 식품들은 냉동되어 있다가 이제 막 해동한 상태 입니다 솔직히 처음 나온 죽부터 간이 너무 쎄서 짰지만 이건 개인 입맛일수 있어 패스하지만 제일 충격이였던건 서빙을 하는 사모님?(직원?)이였습니다 처음 주문 받을때 부터 저희는 한상차림(12만원)을 주문 하였고 그밑에 특상차림(17만원)이 있길래 무엇이 다른지 여쭤보았습니다 랍스터가 나오고 양이 많이 다르다고 하면서 쓱 나가시더군요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하나둘씩 음식이 나오면서 테이블에 음식을 놓을곳이 없어 조금씩 남은 음식을 한곳에 옮겨 놓으시는데 지금 같은 시국 감염이 많은 시국에 맨손으로 막 옮겨 담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가 왜 맨손으로 옮기시냐 했더니 자기는 음식을 하고 있어 괜찮다며 손을 자주 씻는다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손님이 이렇게 물어보면 먼저 다시 가져다 주겠다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치만 그 사모님은 당연하다고 생각 하시듯 음식도 내가 한다며 퉁명스럽게 다시 가져다 준다 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가져왔지만 저희는 손도 안댔습니다 홀 다찌 앉아 먹는곳이 있고 룸이 4테이블인데 2테이블후 슬라이드커텐식으로 막아 놓고 2룸으로 운영하는데 솔직히 술마시면서 얘기하다보면 목소리가 커질수 있지만 옆 건너 테이블 손님이 시끄럽다는 소리도 하지 않았는데 저희 테이블에 와서 조용히 해달라 하더군요 방음이라도 되있고 다른 손님에게 시끄러워 방해가 되었다면 당연히 죄송하지만 그 사모님?은 옆 테이블에가서 하하호호 웃으시면서 얘기도 하고 서빙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세명이서 한상차림12만원 저렴할수도 있지만 명절연휴 마지막을 기분좋게 마무리하려 간 자리에서 너무 기분이 나빠 들어간지 한시간만에 마무리 하였네요 연초부터 아주아주 고맙네요 저 여지껏 남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산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장사 그리 하지마세요
I went the day after Chinese New Year and went two days after the doors were closed, but it may be the case, but the raw salmon food that should be fresh is frozen and just thawed. It was the wife? (staff?) who served the thing. From the time we first received our order, we ordered a Korean set (120,000 won), and there was a special set (170,000 won) under it, so I asked what was different. He went out and I understand so far, but as the food comes out one by one, there is no place to put the food on the table, so he moves the leftover food little by little to one place. When I asked him, he said that he was cooking and that he was fine and that he washed his hands often. If a customer asks something like this, wouldn't it be the first thing to say that we will bring it back to you? But, as the wife thinks it is natural, the food is also bluntly brought back by me. In the end, it was brought back, but we did not even touch it. Frankly speaking, while drinking alcohol, your voice may get louder, but the customer at the next table didn't even say that it was noisy, but he came to our table and asked us to be quiet. He went to the table, smiled hahahoho, talked and served.. Frankly, it might be cheaper than 120,000 won for three people, but I was so upset at the place I went to end the holiday season in a pleasant way.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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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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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 Yang on Google
★ ★ ★ ★ ★ 음식의 질은 상당히 좋으나 비싼편임. 가족식사하기엔 부적합. 별도 주차시설 없음
The quality of the food is quite good but it is expensive. Not suitable for family meals. No separate parking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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