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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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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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늘 어머니가 진료보고 이 약국에 갔는데 저희 어머니가 의사가 약 처
방해준거 이상해서 물어보니 여자 약사가 뭘그런걸 물어보냐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옆에있던 알바 여자알바생이 어머니가 알고있는게 맞다고 처방전을 확인해주더라구요. 월래 처방전을 약국 1부, 구매자 1부 가지도록 해주는데 약설명서나 약처방전도 뭘그런걸 가져가냐면서 아무것도 안주고 약국에서 어머니를 사람 무안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잘못안부분이 죄송합니다라는 말없이 알바생에게 "그렇나" 그게 다더라구요. 정말쓰레기같은 약국 처음리네요. 사람에게 약을 잘못처방하면 의료에 약물사고 아닌가요? 처방전 의사가 그렇게 적어준거 확인도 안한거고 만약 어머님이 처방전을 찍지 않았다면 알바생이 확인을 안해줫다면 정말 서로 다른 용법에 사용할세 사용하는것에 사과하나없는 약국 가지마세요.
Today, my mother went to this pharmacy to see the doctor.
When I asked about the disturbance, I asked her what the female pharmacist was asking. What the Albanian Albanian girl next to me confirmed her prescription was saying. I had a monthly prescription for 1 copy of the pharmacy and 1 copy for the buyer. But without saying "I'm sorry for the mistake," he said to Albasa, "Yes." It's my first time at a pharmacy like garbage. Isn't it a medical accident if people take the wrong medication? Do not go to the pharmacy to apologize for using it for different uses if the prescription doctor did not confirm that it was written down and if the mother did not take the prescription, Albasain would not confir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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