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식당
3.9/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옛골식당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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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정 on Google
★ ★ ★ ★ ★ 외도리탕이 푸짐하고 맛있어요
반찬도 많이 나와서 좋아요
Oedoritang is hearty and delicious
I also like a lot of side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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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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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성 on Google
★ ★ ★ ★ ★ 이외수 선생님에 단골가게
외도리탕 양은 푸짐하고 맛은 중
그외 청국장 장칼국수 콩국수는 별미 입니다
A regular store for Mr. Lee Joo-soo
The amount of Oedoritang is generous and the taste is medium
Cheonggukjang Jangkalguksu Kongguksu is a del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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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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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ee han on Google
★ ★ ★ ★ ★ 외도리탕완전맛있어요.닭내장과닭발도넣어서국물도진하고좋아요^^
Oedo-ri-tang is perfect and the soup is al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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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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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석 on Google
★ ★ ★ ★ ★ 진짜 진짜 외도리탕 맛있어요 닭이 공장닭은 아니라 조금 질기기는 하지만 맛이 엄청 땡기고 맵고 칼사리 하나넣으면 최고에요!!
It's really delicious Oddori-tang. Chicken is not factory chicken but it's a bit chewy, but its taste is superb and sp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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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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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근 on Google
★ ★ ★ ★ ★ 메인 메뉴는 '외도리탕' - 소설가 이외수 님이 지워주셨다고 하는- 우리네가 아는 닭도리탕이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외도리탕을 먹어 보았는데 그 후기 입니다. 10002들 드셔본 메뉴라 공감하실것 같은데 왠만해선 가격대비 양이 적다는 것이지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통상 11~13호 정도의 닭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 데 이것 저것 빼고나면 아무래도 양이 줄기 마련이겠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일
반적인 닭도리탕에 내장과 모래집이 함게 나오고 감자가 좀더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양이 4인기준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일행 중에 엄청난 대식가가 있다면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요. 간단히 요약한다면 '값을 치르고 닭한마리 서리해서 맛나게 조리해 먹은맛 ' 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좋은사람들과 옛이야기를 나누며 반주하기에 아주 좋은 메뉴로 추천 합니다. 조리시간 감안 예약 필수. 추억 이야기 길어지면 당연 짜가와 지겠지요 그럴땐 육수보충~ 매운 정도는 사전요청이 현명하겠지요. 온전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The main menu is 'Oedo-ri-tang'-which is said to have been erased by novelist Soo-su Lee-It's probably right if you think it's chicken dori-tang. I also ate the oedoritang, and that is the latter. It's a menu I've eaten for 10002, so I think you'll feel sympathetic. I'm not an expert, but I'd like to use chickens from 11 to 13 in general. Work if there is a difference
It seems that the intestines and sandboxes were mixed with the counterfeit chicken soup and the potatoes were more abundant. So, it seems that the amount is not insufficient. At least if there is a huge glutton in the party, I cannot guarantee. In short, it can be said to be 'a taste that is cooked and eaten deliciously at a price.' For that reason, we recommend it as a very good menu for accompaniment while sharing old stories with good people. Reservation required for cooking time. If the story of memories gets longer, of course, it will be squeezed. At that time, the replenishment of broth will be wise. I say it's completely personal opinion, and I leave a review in the hope that it will help you make you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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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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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on Google
★ ★ ★ ★ ★ 여기 오시면 외도리탕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2명이서는 절대 다못드시고요 적어도4명은 거뜬한양과
맛도 우리가 아는 닭볶음탕 이지만 간도 그리세지않고
국물이 자박하게 먹을수있는 음식! 강추합니다
If you come here, it is recommended that you try out Dori-tang.
You should never be two. At least four of them are Hanyang.
Taste is the chicken fried rice we know,
The soup can be eaten intact! I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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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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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찰스 on Google
★ ★ ★ ★ ★ 점심에 동태찌개 먹고 맛있어서
저녁에 외도리탕 먹으로 다시 갔는데
둘다 맛있습니다.
I ate Dongtae stew for lunch and it was delicious
I went back to Oedoritang Muk in the evening
Both are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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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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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on Google
★ ★ ★ ★ ★ 옛맛이 살아있는 외도리탕.
한마리 시키면 5명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양입니다
Oedoritang with an old taste.
If you order one, it is enough for 5 people to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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