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공장
4.4/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바삭공장
주소 : | Gyeryong-ro 367beon-gil, Galma 1(il)-dong, Seo-gu, Daejeon,South Korea |
핸드폰 : | 📞 +88777 |
카테고리 : |
튀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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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ae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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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on Google
★ ★ ★ ★ ★ 지인들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일본에서 먹었던 맛을 상상했는데ㅠㅠ 제 추억이 넘 미화된건지.. 니즈를 채워주진않네요ㅜㅜ 그래도 다음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싶어요!
I went there on the recommendation of acquaintances~!
I imagined the taste I had in Japan, but I wonder if my memories are so beautiful... It doesn't satisfy my needs ㅜㅜ Still, I want to try another men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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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H on Google
★ ★ ★ ★ ★ 등심카츠 진짜 맛있었어요 겉바속촉 경험했네요! 다만 실내가 좀 협소하고 그때당시에 좀 더웠던걸고 기억해요
The sirloin cutlet was really delicious. I experienced it from the outside! But I do remember that the room was a little small and it was a little hot at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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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3 InDio on Google
★ ★ ★ ★ ★ 친절하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 댓글 알바들도 아니고 일단 친절이고 뭐고 사람 많아서 종업원 마주할 일도 없고요 무인 주문해서 기껏해야 주문 음식 누구 앞으로 둘지 그정도 대화밖에 안 합니다 거기서 친절함을 느낀다 이건 좀 오바같고요 제일 별로였던건 사람 가려가며 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장사의 기본은 개인적으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이 두 마디가 서로 주고 받으면 좋은 말이잖아요? 근데 우리 일행한테는 쏙 빼고 말하더라고요 가게 나갈때 감사합니다 뭐 이런식의 감사 인사는 만약 가게 내에 우리 일행 행동이 무언가 잘못된 경우 기분이 상해서 안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게 들어갈때 어서오세요 이 인사는 가게 들어갈때 소란을 피우며 들어간 것도 아니고 그냥 모두들 들어가듯이 차분히 들어갔는데 굳이 우리 일행에게는 안 하더라고요 주방일 바쁘다고 못한다면 그게 친절입니까? 심지어 계산대쪽에 계속 한분정도는 계시던데 말이죠 구조상 절대 못보고 지나칠 구조가 아닙니다 바빠서 못할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우리 일행은 그나마 붐비기 전 점심시간보다 조금 앞선 시간대에 들어갔기 때문에 웨이팅도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웨이팅이 여러팀이 생기는 시점이 당연히 더 바쁠 수 밖에 없는데 그때는 또 꼬박꼬박 인사를 하더군요 물론 모든 팀에게 인사를 했는지는 먹느라 다는 못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모든 팀 다 인사 잘 하시더라구요 일단 음식 자체의 맛은 괜찮았습니다 치킨 커틀렛과 등심을 먹었는데 향신료에 숙성시켰다고 설명에 나와있지만 고기 냄새가 조금은 나더라고요 하지만 민감하신분들 아니면 못 느낄 정도입니다 메인 음식들은 반찬도 좋고 괜찮게 나옵니다만 미니우동 양이 진짜 창렬이라는 단어와 가깝더군요 그냥 우동의 절반 가격인데 면은 셀 수 있을 정도의 몇가닥만 나오고 유부가 잔득 채워져 나옵니다 유부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닌 이상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맛은 그렇다 치고 가격이 적당한가?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 도전해보신다면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만 재방문까지는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팀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불친절함을 느꼈고 메인요리 하나당 가격도 인상해서 11000을 받고 미니우동 그 작은 양도 3500원을 받는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그 가격으로 장사하는건 감성이고 뭐고 해서 찾는 사람이 끊기지 않으니까 그대로 장사하는거 같습니다 가게 자체가 매우 좁고 협소해서 사람들이 꽉 차 웨이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 보이기에 문전성시인거죠 아무튼 결론적으로 친절함과 가성비는 최악 맛은 먹을만하다 이렇게 결론이 날거 같습니다
I don't understand being kind I feel like I'm dealing with the person I'm talking about. I think the basics of business are personal greetings. But he said it to our party without saying thank you when we left the store. Well, this kind of thank-you note, if something goes wrong with our party in the store, I think we may not be able to do it because we will be offended. I didn't go in while smoking, I just went in like everyone else went in, but it didn't happen to my group. Even though there was always at least one person at the checkout counter, it's not a structure that you would never miss. You might say that you can't because you're busy. And of course, the waiting time is busier when there are multiple teams, but at that time, he greeted all the teams again. The taste of the food itself was okay. I ate chicken cutlet and sirloin. The description says that it was aged in spices, but the meat smelled a little bit. It's close to the word "changryeol". It's just half the price of udon, but there are only a few strands of noodles to count and it's filled with tofu. I don't recommend it unless you like tofu. I don't think it's a bad thing if you try it for the first time, but I think it's a good idea to visit again. I think it's excessive to get won, but it's emotional to do business at that price, and people don't stop looking for it no matter what, so it's like doing business as it is. This isn't the place you're looking for, it's all about the looks. Anyway, in conclusion, kindness and cost-effectiveness are the worst. Taste is ed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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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boy on Google
★ ★ ★ ★ ★ 등심이랑 치킨 치켰어요 둘다 양도많고 너무맛있어요. 맥주랑 같이먹으면 너무 좋아요!
I had the sirloin and chicken. Both are very tasty and have a lot of volume. It's so good to eat with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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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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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on Google
★ ★ ★ ★ ★ 일단 위치는 갈마역 앞 큰길가인데 도로와 건물 사이에 인도가 넓고 화단이 있어서 도로에 바짝 붙어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실외 테이블도 있고 거기에 앉아서 식사해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 골목쪽에 작게 있는데 2대 정도 밖에 댈 수 없어서 기대하긴 어렵고 주변 골목이나 주차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행이 지하철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는 좋습니다. 평일 점심때 가보았는데 다행이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고 매장이 협소한 편이라 거의 모든 테이블에 사람이 있었고 마침 딱 한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자리로 다가가니 직원이 지금은 주문이 밀려 30분 쯤 걸린다고 했는데 매장 내부 인테리어가 예쁘고 주문 시스템이 메뉴책자를 보고 직원을 불러 주문하는 것이 아닌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화면에서 골라 주문을 넣는 방식이라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만약 기다려야 한다면 매장 내부 대기시스템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차례가 되었을 때 연락이 옵니다. 여느 일식집처럼 사각 쟁반에 1인분씩 음식이 담겨 나왔고 직원분이 음식을 가져다주며 맛있게 먹는 팁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러웠고 튀김도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메뉴로 우동을 시켰는데 그릇 바닥에 있는 우동을 집어드니 면이 서로 약간 붙어서 덩어리가 되어 나왔습니다. 아마 미리 삶아놓고 국물만 부어 내오는 방식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음식도 맛있고 매장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으나 주차가 불편하고 매장이 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First of all, the location is on the main road in front of Karma Station, but there is a wide sidewalk between the road and the building and there are flower beds, so it doesn't feel close to the road. So there are tables outside and it's nice to sit and eat there. The parking lot is small in the alley behind the building, but it is difficult to expect as only two cars can be parked. Fortunately, the subway station is right in front, so it's good to use public transport to get there. I went during lunch on a weekday and luckily there was no one waiting and the store was rather small, so almost all tables were occupied and only one seat was empty. When I approached the seat, the staff said it would take about 30 minutes because of the rush of orders now, but the interior of the store is pretty and the ordering system does not call the staff to order after looking at the menu book, but instead of placing an order on the tablet screen at the table, take a look around. The food came out quickly. If you have to wait, enter your mobile phone number into the waiting system inside the store and you will be contacted when it is your turn. As in any Japanese restaurant, each person served food on a square tray, and the staff brought food and gave tips on how to enjoy it. The meat was very tender and the tempura was crispy and delicious. However, I ordered udon as a side menu, but when I picked up the udon from the bottom of the bowl, the noodles came out as a lump. Maybe it's because it's boiled in advance and only pours out the broth. In conclusion, the food is delicious, the store is clean and the atmosphere is good, but parking is inconvenient and the store is n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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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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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zoo Jeon on Google
★ ★ ★ ★ ★ 상호명 답게 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색도 먹음직스럽게 잘 튀겨져 보이며, 튀김과 같이 나온 간장소스은 그 맛을 더 좋게 해 줌.
겨울에만 판매하는 굴튀김우동은 국물이 깔끔하게 시원하며 양도 푸짐했음.
각 자리마다 태블릿,카드기 를 놓아 응대를 최소화한 부분은 호불호 있을듯 함.
As the name suggests, the tempura is very crispy and the color looks deliciously fried, and the soy sauce that comes with the tempura makes the taste even better.
The oyster tempura udon, sold only in winter, had a clean, refreshing broth and a generous portion.
There seems to be a likes and dislikes for minimizing reception by placing a tablet and card machine at each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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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UNG LEE on Google
★ ★ ★ ★ ★ nic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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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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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on Google
★ ★ ★ ★ ★ A Japanese tempura ? restaurant. Located next to Galma station. Their most famous menus are the hire donkatsu, and the tendon. I had both of them and they taste DELICIOUS. The combination of fried food and Wasabi is really nice. It freshens up your mouth from oils. And the fried foods are fresh as well. They don't smell oily at all. Probably they change their oil pretty often. The restaurant is quite small and they don't have much seats. You have to order from an iPad which is on every tables. They sell only 10 bowls of tendons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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