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lseong Kalguksu

3.8/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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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복지회관 옆 404번지 Eupnae-ri, Gyeolseong-myeon, Hongseo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핸드폰 : 📞 +887
Opening hours :
Tuesday 11AM–4PM
Wednesday 11AM–4PM
Thursday 11AM–4PM
Friday 11AM–4PM
Saturday 11AM–7PM
Sunday 11AM–7PM
Monday Closed
카테고리 :
도시 : do

복지회관 옆 404번지 Eupnae-ri, Gyeolseong-myeon, Hongseo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보배넘침보람 on Google

오징어순대 너무 기대했나봐요. 생각보다 좀 아쉬워요. 칼국수는 양이 많아요
I guess I was expecting too much squid sundae. It's a little sadder than I thought. Kalguksu is a lot
E
Erial Krale (에리얼) on Google

시원한맛. 굴도 많이 들어있고 해장용으로 최고!
cool taste. It contains a lot of oysters and is the best for seafood!
임창엽 on Google

3월부터 8천원으로 가격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라는 프로에 소개 된 홍성의 식당 중 결성칼국수와 광천시장 안에 위치해 있는 한밭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홍남만두는 포장을 해왔는데 결성칼국수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방송에서는 '백종원의 3대천왕'이란 프로에 나왔었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식당을 방문해 보니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출연을 하셨더라고요. 칼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데 홍성의 광천이 젓갈로도 유명한 곳이어서 김치를 담글 때 젓갈을 적당량 섞어서 담그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이 김치만 있어도 2-3그릇은 그냥 먹을 수 있겠다는 그야말로 '밥도둑' 그 자체였습니다. 가격이 8천원으로 인상된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요즘 무엇하나 오르지 않는 물가가 없으니 이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굴을 많이 넣어주시고 국물은 시원합니다. 제가 방송에서 소개 된 식당 중에는 결성칼국수와 한밭식당을 가봤는데 한밭식당의 소불고기는 우리가 아는 소불고기 맛에서 맛이 강하지 않고 달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고요, 결성칼국수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그맨 박명수씨가 음식투정이 심한 편인데 배부른 상태에서도 결성칼국수를 한그릇 다 먹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The price is expected to increase from March to 8,000 won. Monday is a day off. Among the restaurants in Hongseong introduced in the program 'I like rice on Saturday', I ate at Hanbat Restaurant located in Gwangcheon Market and Kyeolseong Kalguksu. There was no mention on the show that he had appeared on a program called 'Baek Jong-won's 3 Great Kings', but when I visited the restaurant, he appeared to have appeared in Baek Jong-won's 3 Great Heavenly Kings. They also make kimchi, which is eaten with kalguksu. Hongseong Gwangcheon is famous for salted fish, so it is delicious because they mix the right amount of salted fish when making kimchi. If you eat it with rice, you can eat 2-3 bowls of kimchi just with this kimchi. It's a pity that the price is raised to 8,000 won, but it's understandable as there is no price that doesn't go up these days. Personally, I'm not a big fan of oysters, but they add a lot of oysters and the soup is refreshing. Among the restaurants that I was introduced to on TV, I went to Kyeolseong Kalguksu and Hanbat Restaurant. The beef Bulgogi at Hanbat Restaurant was not strong and not too sweet in the taste of beef Bulgogi we know, so I really enjoyed it. Comedian Park Myung-soo is a bit of a food critic, and I can see why he ate the whole bowl of Kalguksu even when he was full.
J
JaeHwan Lee on Google

된장베이스의 맵지않고 적당히 칼칼한 육수에 굴, 계란과 들깨가루, 김을 풀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면은 특별하지 않았고 곁들임 김치는 맛있었다. 칼국수 자체의 맛은 대단한느낌은 아니었고 일행은 남기기도 했다. 아바이순대, 낙지만두는 대추천. 의외의 맛에 놀랐다. 재방문하게 된다면 칼국수보다는 아바이순대와 낙지만두를 중심으로 먹어야할듯.
Oysters, eggs, perilla powder, and seaweed are mixed in a mildly spicy broth based on soybean paste to give it a soft feel. The noodles were not special and the side dish kimchi was delicious. The taste of the kalguksu itself was not great, and the party left it. Abai sundae and octopus dumplings are highly recommended. I was surprised by the unexpected taste. If I visit again, I think I should eat abai sundae and octopus dumplings rather than kalguksu.
J
Juah Eom on Google

국물은 살짝 빨간 기운이 도는데, 맛은 전혀 맵지 않고 굴 육수라 시원하고 개운해요. 면은 (아마도) 건면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수 치고 조리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구요. 20-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국물 감칠맛이며 김가루의 고소함이며, 면도 적당히 익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만 '굴칼국수' 라는 이름을 달고 있기에는 아쉬운 양의 굴이었어요. 처음에 식사 받았을때 굴이 어디있냐며 열심히 뒤적거렸는데, 굴이 작은 녀석으로 6-7개 정도 들어있더라구요. 굴 양은 아쉽지만, 국물은 진짜 맛있었어요. (밥 말아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국물)
S
SeungJae Yoo on Google

먹꺼리가 많은 홍성...거의 매년 다니고 있어요. 갈때마다 필수코스는 홍성 충무집의 칼국수였는데...두집다 좋아요. 서로 특색이 달라요. 충무집은 좀 깔끔한 느낌? 결성칼국수는 육수가 더 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갠적으로 면은 결성칼국수 스타일이 더 좋았어요. 낙지만두도 너무 쫄깃쫄깃 식감좋네요.
Hongseong, who has a lot of food... I go there almost every year. Every time I went, the must-have course was the kalguksu at the Hongseong Chungmu restaurant...I like both. different from each other. Does Chungmujip feel a bit neat? Kyeolseong Kalguksu had a more steamy broth. Personally, I liked the style of kalguksu noodles better. The octopus dumplings are also very chewy and taste good.
J
JuneWon Choi on Google

김치 칼국수 맛인데 국물이 깔끔합니다. 굴도 많이 들어가 있구여. 면은 기계로 뽑는 면이예요. 깨끗하고 주차도 편해요. 주변에 가셨을때 방문을 추천합니다. 다만 주방에 계신분들 중에 몇몇분들이 마스크를 안쓰시네요.
It tastes like kimchi kalguksu, but the soup is clear. There are also a lot of oysters. The noodles are machine-pulled noodles. It's clean and parking is easy. We recommend a visit when you are in the area. However, some people in the kitchen are not wearing masks.
N
NAMKYUN KIM on Google

One of the most famous local restaurant! Do you know what's this in this picture? You can figure out when you go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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