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3.8/5
★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다비치안경
주소 : | Gyebaek-ro, Jung-gu, Daejeon,South Korea |
핸드폰 : | 📞 +8 |
웹사이트: | https://www.davich.com/ |
카테고리 : |
안경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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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aejeon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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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희 on Google
★ ★ ★ ★ ★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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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 (Lim Kwang Man) on Google
★ ★ ★ ★ ★ 너무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기다리는동안 커피서비스와
10프로 할인 서비스 등
우리동네 안경점 1호 입니다.
Please consult so kindly
Coffee service while waiting
10% discount service, etc.
This is the first optician in our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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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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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nity Endymion on Google
★ ★ ★ ★ ★ 평소 한밭도서관에 안경세척기를 갖다 놓는 등 홍보를 잘 해서 인지도가 높고 정찰제라 믿고 안경을 맞추었더니 알+테 포함해서 무려 9만5천원이나 지불했다. 그런데 불과 2주만에 테 한 쪽 나사가 완전히 빠져 날아가 버린 것이 아닌가! 가서 나사 다시 끼워달라고 하고 4개월 동안 쓰고 다녔는데 또 나사가 완전히 빠져 버렸다. 또 다시 방문해서 고쳐달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안경을 살 당시, 처음부터 테 한 쪽 나사 조이는 부분에 결함이 있는 불량품을 판매했던 것이었다. 게다가 AS기간이 지나서 유상으로 고쳐야 하는데 특별히 무료로 해 주겠다고 생색까지 냈다. 너무 화가 나서 고장난 안경을 그냥 가지고 돌아와 안과에서 따로 시력을 측정한 다음에 원래 단골이었던 서울 글라스스토리 안암점에 전화해서 시력검사결과를 통보하고 똑같은 디자인으로 안경을 맞췄더니 택배비 포함해서 불과 5만6천원이었다. 단골이라 아는 데 밟기 전에는 결코 망가지지 않았으므로 믿고 맡긴 것이다. 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은, 결코 화려한 가게의 외관과 광고, 인지도, 무료 달력, 아이스크림 서비스, 겉으로만 보이는 친절 등에 현혹되지 말고, 안경사 본인이 얼마나 고객을 진심으로 위하는지 그 마음씨를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쉽진 않겠지만 사람을 겪어보아야 한다는 말은 만고의 진리이므로 다른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내가 마음을 연 단골에게서만 사겠다. 앞으로는 내 눈이나 마찬가지인 안경을 결코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겠다. 9만 5천원짜리 교훈을 얻었다.
사진은 망가져서 본드로 붙인 안경이다. 지금까지 반 년도 안 되어 완전히 망가진 이렇게 비싼 안경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
I usually put the glasses washing machine in the library and I had good publicity and I believed it to be a reconnaissance agent, so I set the glasses and paid 95,000 won including Al +. But in just two weeks, the screws on one side were completely blown away! I asked him to put the screw back in his pocket, and he spent four months wearing it, and the screws were completely missing. I visited again and asked to fix it, but when I bought the glasses, it was from the beginning that I had sold defective defective parts on the threaded part of the one side. In addition, after the AS period, I had to fix it for a fee, but I was especially pleased that it would be free. I was so angry that I brought my broken glasses back to me and measured my eyesight separately from the ophthalmology department. Then I called Seoul Glass Story Anam which was my original standard and noticed the result of my eyesight test. I got the glasses with the same design, . I knew it because it was a classic, so I did not break it until I stepped on it. The lesson I learned from this work is that you should not be fooled by the look and feel of a gorgeous store, advertising, awareness, free calendars, ice cream service, outward-looking kindness, . It is not easy, but the fact that I have to go through people is the truth of the eternity, so when I purchase other things, I will buy only from the staple I opened my heart. I will never leave my glasses to anyone. I got a lesson of 95,000 won.
The picture is broken glasses with a bond. I have not seen such expensive glasses that were completely broken in half a year unti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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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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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rdan Cory on Google
★ ★ ★ ★ ★ 다닌지 6년 가까이 되는 단골입니다. 요즘은 시력도 많이 개선이 되어서, 안경이 찌그러지거나 렌즈가 빠졌을 때 가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누군지 기억해 주시고 매번 친절하게 수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가족은 전부 다비치 안경에서 맞추고 있습니다. 드세신 아버지도 한번 방문하시더니 계속 다비치만 다니셔요.
학창시절에서도 좋은 기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서대전점에서 진행했던 새학기 이벤트도 당첨되었었는데, 학급으로 피자?를 잔득 주셔서 친구들과 즐겁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운동하기 위해 다비치에서 맞췄었던 저렴하고 또 멋있는 생애 첫 스포츠 고글은 운동못하는 날까진 못잊을 거 같아요 ㅎㅎㅎ
안경을 처음 맞출때에는 병원 아래에 있는 안경점에서 7만원대로 맞추고 갔었는데, 다비치에서는 그 조건이면 3만원도 안하더라고요... 동네 안경점에 바치던 돈이 아깝네요ㅜㅜ 정가제가 확실히 좋아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테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거에요. 일반 안경점은 너무 좁고 또 보는 눈치가 있어 이상한테 고르고 십상이었는데, 좋은테 간섭없이 골라 잘 쓰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흥행한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애용하는 가게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t is a regular member who has been around for nearly 6 years. Eyesight has improved a lot these days, so I often go when my glasses are crushed or my lenses are missing. I am always grateful for remembering who I am and for kindly repairing me every time. Perhaps that is why all of my family is fitting in Davichi glasses. My father also visited once, and he continued to go to Davichi.
Even in school days, there are good memories.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won the new semester event held at Seodaejeon Branch, but I still remember having a lot of pizza ? to class and having fun with my friends??
And I think I will never forget the cheap and cool sports goggles I had in Davichi for professional exercise until the day I can't exercise hahaha
When I first matched the glasses, I went to the optician at the bottom of the hospital to match the 70,000 won, but in Davichi, it wasn't even 30,000 won under that condition... It's a waste of the money you gave to the local optician.
The best part is that you can freely choose the frame. General opticians are too narrow and have a good eye to look at, so it was easy to choose from above, but I choose a good frame without interference and use it well~
Isn't there a reason why chain stores are popular nationwide? I hope that the shop I love will b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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