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사낚시터 - Yangju-si
3.6/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광사낚시터
| 주소 : | Gwangsa-dong, Yangju-si, Gyeonggi-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878 |
| Postal code : | - |
| 카테고리 : |
낚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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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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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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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희 on Google
★ ★ ★ ★ ★ 매우 불친절 합니다
 Very u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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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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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멋짱 on Google
★ ★ ★ ★ ★ 별로
not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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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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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ae kim on Google
★ ★ ★ ★ ★ 가까운곳에 즐길수있는 곳
Places to enjoy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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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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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on Google
★ ★ ★ ★ ★ 2만원에 손맛터 아직 치어도없고
그런데로 괜찮아요
For 20,000 won
By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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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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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옥 on Google
★ ★ ★ ★ ★ 낚시하는 사람은 만은데 물이 녹조에 잠시구경
The fisherman is full, but the water is algae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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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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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woon Lee on Google
★ ★ ★ ★ ★ 노지와 하우스가 있는 손맛터 짜장붕어가 주종이며 딱지있는 이만원임 딱지로 장난질은 없음 얼마전까진 주인 혼자라 힘들었는데 총무를 두어서 환경이 나아짐 사장은 친절함 다른 리뷰에 불친절하다는데 사장은 얼굴보기도 힘들텐데 누구를 보고 화가 난건지 모르겠음 노지는ㅡ 잘 나오는편임 주말엔 거의 만석임 하우스는 까칠모드임 광사 하우스를 마스터하면 꽤 한다하는 말을 들을 수 있음
2018 ' 11현재 휴장중
A hand mater with a field and a house, the main species is Jajang crucian carp, and there is no mischief with the ticket. Not so long ago, the owner alone was difficult, but the environment was improved by having a secretary. The boss is kind. I don’t know who I’m angry at. Noji- It’s a good one. It’s almost full on weekends. The house is a bitter mode. If you master the Gwangsa House, you can hear the words that you do it quite a bit.
2018 '11 Currently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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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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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on Google
★ ★ ★ ★ ★ 양주시 광사동 현대자동차 뒤 쪽에 위치한 아담한 낚시터로 하우스와 노지를 병행한다.
길가에서 잘 안보이기에 낚시터가 있는지.없는지 잘 모른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때문에 방문 했지만..가고 싶은 곳은
아니다...겨울철 하우스에서는 담배냄새와 연기때문에
낚시하기 힘들다 ㅎㅎ
이곳은 내림이나 중층매니아 분들이 찾는 곳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
It is a small fishing spot located behind Hyundai Motor Company in Gwangsa-dong, Yangju-si.
I don't know if there's a fishing place because it's hard to see by the roadside.
I visited because of the distance from my house.
No ... in the winter house, because of the smell of cigarettes
It's hard to fish
This place is the place where the descendants or middle class enthusiasts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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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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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진 on Google
★ ★ ★ ★ ★ 2주전하우스 오픈 했고요 현재주인은 전 로얄 낚시터 사장님이 로얄 정리 하시고 광사 인수 하였고요 어종은 전부 붕어 입니다 손 맛터 이고요 현재조항은 그리 좋치는 않음 참고 바람니다 잘잡는 분도 있고요
The house was opened 2 weeks ago, and the current owner is the former Royal Fishing Site boss who cleaned up the Royal and took over Gwan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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