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정형외과의원

1.8/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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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Guro 5(o)-dong, Guro-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8
카테고리 :
도시 : Seoul

Guro 5(o)-dong, Guro-gu, Seoul,South Korea
김장환 on Google

건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I felt a lot of dryness.
H
H.Y. Jung on Google

별 하나도 아까움 진료 건성 데스크 불친절. 주변사람이 간다면 병원비 내주고 딴데 보낼 정도입니다.
I do not know why. If someone goes around, it will be enough to pay for hospital expenses.
L
Leelee Lee on Google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이름 주소를 물어보는 직원의 짜증내는 말투와 신경질적인 대응에 초면에 나한테 화난거 있냐 물었습니다. 말투며 눈빛이 계속 공격적이기에 환자한테 시비를 거는것이냐고까지 물어봤네요.뭐 이런 병원이 있나 당황했습니다. 당황스러운 마음 누르면서 의사에게 앞의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이야기하니 "그래서요?" 라고 한마디하고 말을 자르고 노려보듯 쳐다보며 아픈곳이나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이런 불쾌하고 기분나쁜 병원은 처음봅니다. 의사를 보니 직원이 왜 그리 불친절한지 이해가 되더군요.
It's a waste of a star. The annoying tone of the staff asking for the name and address I asked if I was angry at the nervous response. I was talking and asked if I had to fertilize the patient because my eyes were aggressive. While embarrassed, he told the doctor that the staff in front was too unfriendly. In a word, she told me to cut and stare and talk about the painful place.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this unpleasant and unpleasant hospital. The doctor understood why the staff was so unkind.
전성배 on Google

이런 병원에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를 남깁니다. 피치못해서 정형외과를 가신다면 가세요. 하지만 진료의 수준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만약 조금의 의구심이라도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상급병원으로 진료의뢰서를 요청하셔서 근처에 고대구로병원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진단이 올바른 치료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If no one is affected by such a hospital, leave a review in mind. If you can't pitch and go to an orthopedic surgeon, go. However, it is better not to expect the level of care. If you have any doubts, don't hesitate to ask for a referral to a senior hospital and go to the ancient Guro Hospital nearby. We believe that accurate diagnosis is the start of the right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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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Y on Google

별한개도 아깝다는말 저도 동감합니다 말하는 좀비인줄알았습니다 직장생활해본사람으로써 실업급여노리고 잘리는날 기다리는분들같았습니다ㅋㅋㅋ 치료는 기대없이 합니다 집근처에갈데가없으니까요 어르신들많던데..치료가잘되서 친절해서 시설이좋아서가 아니라 리뷰를 못봐서 모르고가시는겁니다 일년전에도 그랬는데 ..여전히 영업이되는곳이군요
I agree with you saying that you don't like one star I thought it was a talking zombie. As a person who had worked in the workplace, I seemed to be looking for unemployment benefits and waiting for me to be cut off. You don't know I did it a year ago, but it's still open.
치킨처리기사 on Google

나만 건성으로 한다는 느낌을 받은게 아니군요.. 진짜 건성합니다
I'm not the only one who felt like I was doing it dry.. It's really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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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peace_youtube on Google

환자가 좀 많아서 처음에는 놀랐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진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얼음 위에서 넘어져서 통증이 며칠째 없어지질 않았는데 진료 받고 물리치료도 받으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직원들은 잘 모르겠는데 원장님 친절하시고 잘 봐주십니다.
I was surprised at first because there were so many patients, but I was able to see the doctor sooner than I expected. I fell down on the ice and the pain didn't go away for a few days. The staff are not sure but you are kind and good to see.
김현정 on Google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봉합도 그렇고 드레싱도 무식하게 꾹꾹 눌러가며 하고 아프다고 해도 계속 환부 눌러가면서 계속 환부를 자극해요 진짜 너무 아파서 발 동동 구르면서 아프다고 했더니 피식웃으면서 그냥 계속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아파서 구역질나고 계속 눈물나네요 크게 봉합해야하는 것도 아니였고 손바닥에 가시찔린 것 같아서 째고 확인하고 봉합하는건데 흉질만큼 울퉁불퉁하게 꼬매놨어요 진짜 짜증나고 억울하고.... 다신 여기 안갈거고 망했으면 좋겠어요
never go here I do sutures and dressings ignorantly, and even if it hurts, I keep pressing on the affected area to stimulate the affected area. It didn't have to be sutured too big, and it felt like a thorn was stabbed in the palm of my hand, so I cut it, checked and sutured it, but it was twisted as rough as a scar. It's really annoying and unfair... I don't want to go here again and I wish I was ru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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