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사지 삼층석탑

4.6/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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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Guhwang-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웹사이트: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3FpageNo%3D5_2_1_0%26ccbaCpno%3D1113700370000
카테고리 :
도시 : do

Guhwang-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오렌지 on Google

대기 깨끗한 날 가면 더 더 좋아요.
It's even better if you go on a clear day.
동이민이빠 on Google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No explanation needed.
윤선하 on Google

국보 37호 석탑 하나만 남아있지만 탑내부에서 정확한 연대와 불사를 시작한이가 누구인지 명확히 기록된 유물이 나온 몇안되는 귀한탑 지금은 절터를 발굴조사 하고 있음.
There is only one stone pagoda of National Treasure No. 37, but one of the few precious pagodas with relics clearly recorded inside the pagoda with the exact date and who started the immortality. Now the temple site is being excavated.
C
CHA CHA RYU on Google

황복사지 3층석탑이 정식명칭이라 수정 요청을 했지만 반영이 안됨~ 구황동은 황자가 들어가는 절이 아홉개 있는 곳이라 만들어진 지명입니다. 황룡사 분황사 황복사 높이 7.3m. 국보 제37호. 석탑이 경주시 구황동(과거의 구황리)에 자리하고 있어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는 유물 중에, 1937년경 낭산(狼山) 동쪽 기슭에서 수집한 명문(銘文)이 있는 와당편(瓦當片)이 있다. 이것은 당시 부산에 거주하였던 일본사람이 소장하였던 것으로, 평와편(平瓦片) 뒷면에는 ‘皇福寺(황복사)’라 음각되어 있다. 이 평와편은 비록 발견지점이 확실하지는 않으나 종래의 막연하였던 황복사지설(皇福寺址說)에 유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시 낭산 동쪽 기슭에 황복사가 있었다는 전설의 근거를 제공하는 유물이라 하겠다. 이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우고, 상륜부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는 일반형 석탑이다. 기단부는 여덟 장의 장대석으로 구축된 지대 위에 구성되었고, 하층기단은 면석과 갑석이 각각 8매로 짜여졌는데, 각 면에는 우주(隅柱: 모서리기둥)와 2주의 탱주(撑柱: 받침기둥)가 모각되었으며, 갑석 상면에는 호형(弧形)과 각형(角形)의 2단 굄이 있어, 그 위의 상층기단을 받치고 있다. 상층기단 중석은 8매로 조립하였는데, 각 면에 우주와 2주의 탱주가 모각되어 있다. 4매의 판석을 결구하여 덮은 상층기단 갑석은 하면에 부연(副椽: 처마 밑에 덧얹어 건 짤막한 서까래)이 있으며, 상면에는 2단의 각형 굄대가 있어, 그 위의 탑신부를 받치고 있다. 탑신부는 옥신과 옥개석이 각기 하나의 돌로 조성되어 있는데, 각 층의 옥신에는 각 면에 우주가 있다. 각 옥개석의 받침은 5단씩이고 상면에는 2단의 각형 굄대를 마련하여 그 위층의 옥신석을 받치게 하였는데, 이러한 양식은 신라석탑의 독특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낙수면이 평평하고 4면의 합각이 예리하며, 네 귀퉁이 전각의 발전도 경쾌하여 단아한 탑신부를 이루고 있다. 이 석탑은 통일신라 초기의 석탑건축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즉, 작은 석재를 이용하여 결구하였던 초기의 석탑과는 달리 단일석으로 쌓아올렸으며, 기단부의 탱주도 3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 규모에 있어서도 감은사지삼층석탑(국보 제112호)이나 고선사지삼층석탑(국보 제38호)보다 작아졌다. 1942년 수리공사 때 장문의 명문이 조각된 금동사리함과 함께 금제 불상 2구를 비롯하여 많은 장엄구가 발견되었다. 사리함의 명문에 의하여 이 탑은 692년(효소왕 1)부터 706년(성덕왕 5) 사이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Yellow photocopy 3 floor pagoda is official name, but it is not reflected though requesting revision ~ It is a place named because it is a place where there are nine temples where the pilgrims enter. Hwangnyongsa Temple Height 7.3m. National treasure No. 37. The stone pagoda is located in Gyu-dong, Gyeongju-si (formerly known as Wangwang-ri) Among the relics kept in the National Gyeongju Museum, there is a Buddhist temple (瓦當 片) with an inscription collected from the eastern shore of Mount Kangsan around 1937. This is a collection of Japanese people who lived in Busan at the time, and on the back side of the Pyeongwwae, it is engraved with 'Hwangbukje (copy of sulfur)'. This is a relic that provides evidence of the legend that there was a sulfur copy on the eastern shore of Kangsan, although the location of the find is not certain, but it provides strong evidence for the previously obscure Huangpian Temple. would. This tower is a general stone pagoda with a three-story tower on top of the second floor and a top panel with only the top panel remaining. The basement is composed of eight pillars, and the lower basement is woven with eight pieces of stone and two pieces of stone. Each side has a universe (corner column) and a two-week tanger (pillars) The upper part of the upper part of the upper part of the upper part of the upper part has a arc shape and a square shape. Upper stratum stalagmites were assembled in 8 pieces, with universe and 2 weeks of tangles found on each side. The upper story basement block covered with four pieces of stalactites has a secondary bottom (a short rafter beneath the eaves), and a two-stage square pillar on the top, supporting the pillar above it. The top part of the tower is composed of a stone of oxen and a stone of a stone, each of which has a universe on each side. Each cobble stone has five bases and two tops on the upper side to support the chrysanthemum stones above it. This style is unique to the Silla Pagoda. The bottom surface is flat, the four sides are sharp, and the development of the four corners of the square is light, making it a solid pedestal. This stone pagoda is noticed in that it shows the change of the style of stone pagoda in the early days of Unified Silla. In other words, unlike the early stone pagoda that was constructed using small stone, it was built up as a single stone, and the base of the stone was reduced from three to two. In terms of scale, the temple was smaller than the three-story stone pagoda (National Treasure No. 112) and the three-story pagoda (National Treasure No. 38). During the repair work in 1942, a large number of majouk-gu, including two gold Buddhist statues, was found along with a gold dragon sword carved with a famous seal. The tower was erected between 692 (1) and 706 (5).
최승욱 on Google

경주 중심에서 동쪽 보문단지로 가는 길에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는 진평왕릉과 보문사지 당간 지주가 있고 들판의 서쪽 끝에는 나지막한 낭산이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낭산의 북동편 끝에서 황복사터 3층석탑(구황동 삼층석탑)이 있는데 이곳 황복사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654년 의상대사(625~702)가 29세에 출가한 곳으로 기록되어 문헌에 처음 등장한다. 이곳을 탐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이다. 경주역 또는 대릉원 부근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황룡사터를 가로질러 분황사를 지나 보문 들판 농로를 따로 달려오면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다. 황복사지탑에서 동쪽 진평왕릉이 있는 보문들 굽은 농로를 보는 즐거움이 최고이다.
On the way from Gyeongju center to the East Bomun Complex, a wide field is spread out. There is a pillar of the Jinpyeong Tomb and a bamboo grove along the edge of the plains, and a small gate is formed at the western end of the field. At the northeast end of Kangsan, there is a three-story pagoda at Hwangbok-sa, the third-floor pagoda of Kukwol-dong. According to Samguk Yusa, the 654 costume ambassador (625 ~ 702) was recorded at the age of 29. The best way to explore here is to ride a bicycle. If you borrow a bicycle from Gyeongju Station or Daereungwon, crossing Hwangryongsa Temple, passing through Changhwangsa Temple, and running away from Changwon Field, you will have the pleasure of one and two. It is best to see the bent rice farms with the tombs of the Jinpyeong tomb in the east at the Yellow Copper Pagoda.
견민 on Google

황복사지 삼층석탑이 맞음 한참 유적발굴조사중이고 이탑에서 나온 황금불상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함
Yellow photocopy of a three-story pagoda The Golden Buddha from the Tower is in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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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BAE on Google

경주구황리삼층석탑은 황복사지삼층석탑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넓은 보문리들판을 내려다보며 멀리 건너편 진평왕릉과 보문리사지의 모습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경주의 옛길을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Gyeongju-gu Hwangri Three-storied Pagoda is also called Hwangbok Temple Three-storied Pagoda. It's a great place to take a walk through the old streets of Gyeongju.
J
J-W Lee on Google

석탑 자체가 국보이고 석탑안에서 나온 순금 불상 2기도 모두 국보라 결국 국보가 3점인 소중한 탑이죠^^;
The stone pagoda itself is a national treasure, and the two pure gold Buddhas from the stone pagoda are both national tr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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