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보성
4.7/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오봉산 보성
주소 : | Gongnyong-ro, Deungnyang-myeon, Boseong-gun, Jeollanam-do,South Korea |
카테고리 : |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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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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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욱 on Google
★ ★ ★ ★ ★ 야밤 혼산, 저 간첩이에요. 근데 왜 저런데서 헤맸을까 내가 미쳤지
Late night Honsan, I'm a spy. But why was I wandering around like that, I'm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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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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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 Han on Google
★ ★ ★ ★ ★ 오봉산이라는 이름의 산은 우리나라에 여럿 있는 것으로 아는데(춘천, 임실 등), 이 오봉산은 전남 보성 바닷가에 있는 작은 산 입니다. 높지도 않고 코스도 짧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주능선의 동쪽으로는 낭떠러지 건너 푸른 바닷가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서쪽으로는 해평저수지의 모습, 진행하는 능선을 따라서는 멋진 암릉이 명품입니다.
산행코스 내내 어느 장인이 언제 어떠한 간절한 염원을 담아 쌓았는지 모를 돌탑이 계속 나타납니다. 편안한 능선은 아니지만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으며, 전체 산행코스도 짧아서 힘든 산행은 아니고 난이도 중하 정도입니다. 해변가 백사장에서 진주알을 발견한 느낌이라 하겠습니다.
It is known that there are several mountains named Obongsan in Korea (Chuncheon, Imsil, etc.), and this Obongsan is a small mountain on the beach of Boseong, Jeollanam-do. It wasn't high and the course was short, so I started the hike without expecting much. To the east of the main ridge, the view of the blue beach spreads across the cliff, and to the west, the shape of the Haepyeong reservoir, along the ridge line, is a wonderful rock.
Throughout the hiking course, stone towers continue to appear, where you do not know which craftsman built it with what kind of earnest wishes. It's not a comfortable ridge, but it doesn't go up and down too much, and the entire hiking course is short, so it's not a difficult hike, and the difficulty is medium-low. It feels like discovering a pearl egg on a white sandy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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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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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네 산 on Google
★ ★ ★ ★ ★ 경치좋음, 칼바위도 멋있고 정상에 데크도 좋음
The view is great, the Kalbawi rock is nice, and the deck at the top is al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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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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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태 on Google
★ ★ ★ ★ ★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최고 입닏ㆍ.
The scenery is so beautiful. Best mouth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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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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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on Google
★ ★ ★ ★ ★ 최고 아름다운산 깨끗한 산 힐링 하기좋은산으로 강추합니다
The most beautiful mountain, a clean mountain, and a good mountain for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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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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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인 밀밭창훈 on Google
★ ★ ★ ★ ★ 허당 #김덕용 어쩔 때 시인 님의 제2탄 전격 공개♥️
세상에서 가장 긴 오오르가즘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다
득량만 은빛 바다에 사는 오봉녀다.
우리는 푸른 바다 우에 누워 사랑을 나누고
넓푸른 풀밭 우에 누워 사랑을 나누었다. (오~메)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용추폭포에 몸을 담그고
평생의 피로를 씻어내었다.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우리의 사랑은 그칠 줄을 모르고
돌아가는 길에도 에너지는 충만하였다. (이~야~)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맘 속에 그녀를 품고 떠난다. (우~와 오와~)
2019.02.16.(토) 아직은 짧은 해가 저무는 늦오후에,
보성군 득량면의 오봉산 감흥에 취해
김덕용 집사님의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싯구를, 해찰 구라 전창훈이가 그걸 또,
충실히 받아냅니다 ㅎㅎ♥️
댓글 한 말씀씩 보태 주셔요☘️
Hadang # Kim Duk-Yong Sometimes the poet's second public release of light ♥ ️
The longest orgasms in the world
I made love to her.
Only the gods live in the silver sea.
We lay in the blue sea and love
I lay down in a broad green meadow and shared love. (Oh ~ Me)
I made love to her.
We dive in the waterfall
I have washed away the fatigue of my life.
Until the sun goes down
Our love never stops
On the way back, the energy was full. (~)
Pledge the day to meet again
She takes her in the mood and leaves. (Ooh and Owah ~)
2019.02.16. (Sat) In the late afternoon,
Drunk on Obong mountain inspiration of Boseong-gun
The whole body of the deacon Kim Duk-yong
If you want to do that,
I accept it faithfully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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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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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택 on Google
★ ★ ★ ★ ★ 조망좋고 칼바위 멋있어요
The view is great and the rock formations are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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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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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jung Park on Google
★ ★ ★ ★ ★ 득량만이 내려다 보이는 좋은 산입니다. 조용하게 오손도손 걷기도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도 있는 산입니다. 폭포도 바위도 구들장 돌멩이도 풍혈에서 氣도 받을 수 있는 숨어 있는 보물산
It is a nice mountain overlooking Deungnyang Bay. It is a mountain where you can quietly walk and see cute things. A hidden treasure mountain where waterfalls, rocks, pebbles, and wind can receiv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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