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연세소아과

2.7/5 기반으로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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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Gojan-dong, Danwon-gu, Ansan-si,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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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do

김영옥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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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Jun Choi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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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ung Jo on Google

1과 정말 불쾌한 의사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 다행이 간호사분은 친절하시지만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아기가 아프지만 않으면 정말 면전에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
1 and a very uncomfortable doctor. From one to ten ... Glad to be a nurse, but it was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If the baby does not get sick, I really want to curse he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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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a ryu on Google

6시 이후에 하는 소아과가 흔하지 않아 퇴근후 병원데려가야 할때 가는데요 초지동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갑니다만 1과 선생님 처음부터 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실력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여 불친절 해도 몇번 진료를 했습니다(실제 실력이 있는건지는 모름) 근데 모세기관지염 때문에 처음 여기 진료를 받고 남편이 동네병원을 데려 갔다가 그 다음번에는 동네병원이 문을 닫아 다시 여길 갔는데 히스토리를 설명하고 약쓴걸 얘기 해주려 '다른병원..' 이라고 한마디 했다가 말을 자르고 설명도 듣지 않고 약봉지를 보여주니 '왜 이런약을 써' 하며 엄청 툴툴대는 정도를 넘어 설명도 잘 안해줍니다. 의사도 서비스직인데 아쉬우면 오지 말아라 이태도 같습니다. 외국에선 환자의 본인 상태를 설명하는거를 중요시 여겨 의사가 주의깊게 듣고 진료하는데.. 아기가 어떤지 듣지도 않고 진료 합니다. 물론 보면 알겠지만 너무 '다 필요없고 내가 다 알고 니말은 필요 없다' 라는 태도에 쫒겨나다시피 질문같은건 하지도 못하고 어이없게 나왔습니다. 1과 참고하세요.
Pediatrics after 6 o'clock are not common, so I go to the hospital when I have to go to the hospital after work.It goes to a place not far from Choji-dong. I don't know if I have any skills) But for the first time because of bronchiolitis, my husband took a local hospital, and the next time, the local hospital was closed and I went back to it. After saying a word, I cut off the words and showed me the medicine bag without listening to the explanation, so I couldn't explain it well beyond the level of being so grunted by saying'why do I use this medicine'. The doctor is also a service job, but if you're sorry, don't come. In foreign countries, it is important to explain the patient's own condition, and the doctor listens carefully and treats it. Of course, as you can see, as I was driven by the attitude of'I don't need everything, I know everything, I don't need your words', I couldn't even ask questions and came out absurdly. Please refer to Lesson 1.
김예린 on Google

1과 선생님 정말 불쾌합니다 아직 돌도 안된 아기를 진찰할때 목을 확 제압해서 진찰하더군요 친절하지도 않을뿐더라 사람을 봐가면서 진찰하는 느낌도 들고 소아과 의사라면 아기 우선으로 진찰했어야 하는데 부모 입장으로써 정말아닌거같습니다 아이 상태도 질문해야 대답해주고 정말 간단하게 진찰하시더라구요 .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Lesson 1 It's really unpleasant. When you examine a baby who is still unturned, you're overwhelmed by the neck and you're not kind. I also had to ask the child's condition to answer it, and he looked at it very simply. It is a waste of one sta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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