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yang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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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늘 자주 이용하는 가게이고 맛도 있고 좋은데 정말 실망이 크네요 먹다가 남은 음식인지 미리 해두고 나오는 음식인지 모를정도로 몇번을 볶아서 색이 변해버린 제육볶음을 내주시고(고기는 차갑기 까지함) 평소에 돌판에 나오던 음식을 접시에 주시고.... 거기다가 제육에 낚지는 뭔지?? 물어보면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야지 낚지 볶던 후라이팬에 볶아서 그렇다 사장님이 미리 만들어두신건데 라고 얼부버리며 가버리는건 또 뭔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크게 이야기 안하는데 오늘은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저야 이곳에 다시 안가면 그만이지만 양심을 팔지는 마세요
 It's a restaurant that I always use often, and it tastes good, but I'm really disappointed. And give it to the plate... and what's catching on the meat?? If you ask, please explain why. What else is it that you fry in the frying pan you used to fry, so the boss made it in advance, and go away...
I don’t talk loudly to just skip it, but today I’m in a bad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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