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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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Annebor on Google
★ ★ ★ ★ ★ 여기 일하는 인간 인간 쓰레기 그 자체에요. 가격 얼마냐고 물어보고 있는데 대답도 안하고 카드 한손에 들고 있었는데 지가 혼자 홱 잡아채가서 물어보지도 않고 결제하고서는 손님 이유없이 아래 위로 엄청 기분 나쁘게 훑어보고 솔직히 이런 취급 받아본게 살면서 처음이여서 엄청 어이없었음. 이 인간 정신 이상자인가? 생각만 들더라. 그냥 인간성 쓰레기인 인생 막 사는 더러운 인간인듯. 염통 꼬치는 다 태워서 은박지에 대충 싸서 주는데 양도 더럽게 없고 맛도 없음. 가게도 엄청 후줄근해서 왠 등신같이 생긴 놈이 하는데 이딴데 가서 사먹지 마세요.
 It's the human waste that works here. I was asking how much the price was, but I didn't answer and I was holding it in one hand. Is this human insane? I just thought. It's just a dirty human being who lives just like human waste. The broiled skewers are burned and wrapped in tinfoil, but the amount is not dirty and tasteless. The shop is also very chunky, so it looks like a goddamn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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