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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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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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on Google
★ ★ ★ ★ ★ 일제가 낳은 마루타 실험실이어었다 옆에서 범죄가 일어나도 절대 출동안한다 건수올리기위해 단지 순찰돌뿐이다 돈없고 빽없는 분들만 잡혀가는 곳이다 한번갓다오면 인간이 아닌 동물이 인간이하취급받는곳이다 단지 놀고 먹는 동물들뿐이다 순찰 절대안한다 건수올릴때만 부랴부랴 눈에 불을키고 돌뿐이다 옆 모텔에서 싸움나도 출동안한다 다른구역에서 출동할뿐이다
 It was a Maruta laboratory created by Japan. Even if a crime occurs next to it, it never appears. It is only a patrol stone to raise the number of cases. It is a place where only people who have no money and no money are caught. I don’t patrol. Only when I raise the number of cases I turn on my eyes and turn. I fight a fight at the next motel. I’m only dispatched from another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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