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카페엄마랑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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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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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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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 Rae Kim on Google
★ ★ ★ ★ ★ 맛이 깔끔하며 버섯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공간도 깔끔합니다.
 The taste is clean and the mushroom tastes alive.
The space is also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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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84 on Google
★ ★ ★ ★ ★ 오늘 처음 온 곳이라 아는 게 없어 무작정 식당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사장님은 우리 일행을 친절히 맞아 주셔서 낯선 곳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팥칼국수를 시켰는데 면이 탱글탱글하고 팥죽도 걸죽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 연꽃씨방으로 우려낸 차입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보물찾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기분 좋은 광주 일정이었습니다.
I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today, so I didn't know anything, so I went in search of a restaurant. The owner kindly welcomed our group, so we could feel the warmth in an unfamiliar place. I ordered red bean kalguksu, and the noodles were firm and the red bean porridge was thick. The most memorable of all is the clean and delicious side dish, tea brewed with lotus seed room. I wasn't expecting much, but it really felt like a treasure hunt. It was a pleasant Gwangju itine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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