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여성의원 - Namya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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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1 리뷰
Contact 고운여성의원
| 주소 : | Geumgok-ri, Jinjeop-eup, Namyangju-si, Gyeonggi-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778 |
| Postal code : | - |
| 카테고리 : |
산부인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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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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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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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on Google
★ ★ ★ ★ ★ 정말 최악의 상담원이었습니다. 리뷰를 달지도 않고 왠만하게 불친절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잊어버리는 편인데 전화상담한 그 직원분과의 대화는 구글에 처음으로 최악의 리뷰를 달게 만듭니다.
직원은 불친절하고 딱딱하며 무조건 전화를 끊으려고 '네네'하는 말투가 매우 불쾌했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에 대하여 성의 없는 답변과
피부에관한 상담이니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 무조건적으로 전화를 끊고싶어하는 듯이 '내원하세요' 라고 무뚝뚝하게 말하는 말투는 병원에 대한 인식조차 바꿔놓았습니다.
어떤진료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직원이 손님을 대하는 불친절은 해당 병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원장님을 직접 뵙고 이러한 상황이 있었고 굉장히 불쾌하다는걸 전하고 싶지만 다시 전화를 걸기도 일부로 찾아가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구글에 리뷰 남깁니다.
이러한 점은 저뿐만 아니더라도 다른분도 분명히 느낄실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기에 해당 병원에 직원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He was the worst agent ever. If you do not have a review and you are not so unfriendly, you are just forgotten, and the conversation with the employee who made the call makes Google the worst review for the first time.
The staff was very uncomfortable to say 'yes' to stop the phone being unkind, hard and unconditional. I am curious to answer any questions you may have.
I have to be more careful about the skin consultation, but as if I want to hang up on the phone unconditionally, "Talk to me" is a blunt speech that has changed the perception of the hospital.
I do not know what to do, but the unfriendliness of staff to treat guests has depressed confidence in the hospital.
I feel like I have a situation like this, and I would like to tell you that it is very unpleasant, but it is inconvenient to call again and leave a review on Google.
I think that this is a problem that I would definitely feel if I was not the only one, so I feel the hospital needs improvement for my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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