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류마티스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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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Geum-dong, Dong-gu, Gwangju,South Korea

핸드폰 : 📞 +87
카테고리 :
도시 : 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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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환자에게 뭐가 필요한지 알고 계신듯~
Like being kind and knowing what the patient nee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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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 찾아온 환자가 아픈 이유를 물어보니 그런 불필요한 언쟁을 하면 경찰을 부르겠다느니 아프면 약 줄테니까 빨리 가라는 식으로 진료 보는 병원. 손가락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환자에게 그거 아픈거 아니니까 시간 지나면 다 낫는다는 식으로 제대로 된 진료도 하지 않고서 진료비를 받는 병원. 의사 말대로라면 모든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 낫게되므로 병원에 갈 까닭이 없음. 진료를 받을 시에 의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것은 환자의 권리인데 이러한 권리를 뺏으며 이러한 불필요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언쟁으로 이어지며 결국엔 경찰을 부를 수밖에 없다고 협박하는 의사. 하물며 아픈것이 아니라고 진료를 내려놓고도 필요하면 약을 준다며 안아픈 환자에게 약을 무단으로 처방해주는 의사.
I am sick and ask the reason why my patient is sick and I will call the police if I make such an unnecessary argument. It is not a pain for a patient who wants to take a picture of a finger. As the doctor says, all patients will get better over time, so there is no reason to go to the hospital. It is the patient's right to ask questions to the doctor when he or she is consulted. This is the right to take these rights and lead to a dispute when such unnecessary stories begin, threatening to call the police in the end. If you do not feel sick, even if you put down your medical care if necessary, the doctor tells the ill patient that the medicine is unauth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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