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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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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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처음에 음식의 비쥬얼은 좋았고 갈비도 씹는 맛이있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국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전복과 갈비가 들어간 탕인데 국물맛의 깊이가 얕았습니다. 담백한것도 좋아하지만 이 음식에서 기대한 맛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전복이 정말 조그맣더라구요. 음식 가격대가 결코 싼게 아닌데 그 조그만한 전복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결론은 맛은 있으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네요.
 At first the food looked good and the ribs were chewy and delicious. But as a person who values soup more importantly, I have a lot of regrets. It was a soup with abalone and ribs, but the flavor of the soup was shallow. I like it bland, but it didn't taste like what I expected from this dish. And the abalone is really small. The price of food is never cheap, but I wonder if it is because of the small abalone. In conclusion, the taste is good, but considering the price, it is very disappo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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