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방라멘
4.5/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이치방라멘
주소 : | Gangseo-ro, Gangseo-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79 |
웹사이트: | http://coconutz.kr/4529 |
카테고리 : | |
도시 : | Seoul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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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거탑 (ÆON) on Google
★ ★ ★ ★ ★ 맛있어요.. 간 안맞으면 바로 말하셔요
It's delicious.. If it doesn't fit, tell me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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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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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en Song on Google
★ ★ ★ ★ ★ 현지 느낌 물씬 났네요
짭짤하니 잘 먹었습니다
It has a local feel.
It was salty and I 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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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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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벌레 on Google
★ ★ ★ ★ ★ 배 고팠던 터라 더 맛있게 먹었음
연어덮밥에 밥도 간이 되어있어서
연어는 양념에 찍어먹구 밥은 김치랑 단무지
먹기 좋았음
I was hungry, so I ate more deliciously
The salmon rice bowl is seasoned with rice
Salmon dip in seasoning and rice is kimchi and pickled radish
Good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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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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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ee Kim on Google
★ ★ ★ ★ ★ 음식이 금방 나오는 편입니다. 일본에 가지 못할때 일본정취를 느낄수 있어요. 맛있습니다!
Food comes out pretty quickly. When you can't go to Japan, you can feel the Japanese atmosphere.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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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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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on Google
★ ★ ★ ★ ★ 우장산버스정류장 바로 뒤 건물.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의사100%
밥과 야채 리필가능.
The building right behind the Ujangsan bus stop.
Friendly, clean and delicious food.
100% willing to revisit next time
Rice and vegetables can be ref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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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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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cly (leey94) on Google
★ ★ ★ ★ ★ 자취할때 자주 먹었는데 이 동네 한번 온 김에 먹었어요 여전히 가격 싸고 맛있네요
I ate it often when I was home, but I ate it once when I came to this town. It's still cheap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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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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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잡식가주바리 on Google
★ ★ ★ ★ ★ 지인의 소개를 받고 처음 갔을때
입구에서 입장을 망설였었다.
그냥 그저 그런 뻔한 라멘야로 보였기 때문이다.
잠시 망설인 후에
그래도 일부러 왔는데 싶어서 일단 자리를 잡았다.
어라?
돈코츠 니보시라멘이 있네?
니보시라멘으로 일단 주문했다.
기대는 크게 없었다.
잠시후 나온 라멘의 자태는 꽤 괜찮아 보였다.
국물부터 한입...
오호~ 깊이가 있다.
면발도 한입.
스트레이트 세면이고 익힘 정도는 중간 정도
잘 어울린다.
수프의 간도 좋다.
고명은 몇가지 없지만
반숙 아지타마고도, 두장인 차슈도 적당하다.
이게 겨우 7,500원이다.
동네에 있기엔 아깝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고맙다.
돈코츠와 카라이도 시켜봤다.
둘다 먹을만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곳에선 니보시가 짱이다.
혼자 세그릇을 먹었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손바닥 2/3만한 돈까스가 사이드로 4,000원
각종 돈부리가 8천원 +- 천원 수준이다.
사진은 새우튀김 1마리, 돈까스 1/2, 가라아게 3개 구성인 믹스동
가까이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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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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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uk kang on Google
★ ★ ★ ★ ★ 자전거 타고 다녀왔습니다. 지도상으론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불과 2km 떨어져 있어서 금새 갈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시내구간 신호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저녁 7시쯤 방문했고, 코로나 탓인지 웨이팅 없이 먹고올 수 있었습니다.
돈코츠에 차슈와 계란 면을 추가해서 먹었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육수나 차슈에서 돼지냄새가 심하게 나는거나, 기름이 너무 많으면 좀 부담스러운데 딱 고소할 정도 여서 좋았습니다.
I went by bike. On the map, it was only 2km away from the Han River bike path, so I thought I would be able to get there in no time, but it took a while because of the traffic signal in the downtown area.
I visited around 7 pm on Tuesday, December 28, 2021, and was able to eat without waiting due to Corona.
I ate the tonkotsu with chashu and egg noodles, and it was just my favourite. If the broth or charshu has a strong pork odor or if there is too much oil, it is a little burdensome, but it was good enough to complain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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