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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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기서 치료받다가 피가 안멈춰서 제 백혈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접수하시는 선생님은 제가 지금 32살인데 푸르지오 이전 아파트인 진흥아파트에 살 무렵, 초등학교때 동생과 함께 치과에 왔던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제 얼굴을 보시고 자신이 십몇년간 근무하시면서 봤던 얼굴 중에 가장 안좋은얼굴이다. 꼭 큰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받아라 말씀해주신 덕분에 백혈병이란 사실을 알게되어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접수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 was being treated here and the blood didn't stop, so I found out about my leukemia. The teacher at the reception remembers that I am 32 years old now, and when I was living in Jinheung Apartment, an apartment before Prugio, I did not forget that I went to the dentist with my younger brother in elementary school. He looked at my face and it is the worst face I've ever seen while working for ten years. Thanks to you telling me to go to a big hospital and get a blood test, I found out that I had leukemia and was able to receive treatment. Thank you to all the doctors and receptionists. Now, two years later, I would like to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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