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 감천총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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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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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선풍기 샀는데 회전할때 삐꺽소리 나는것을 판매하고 아저씨 진짜 양심 없어요 돈은 4만원 해요 비싸요 다시 바꾸러 가는데 마을버스비가 4.400원 들었어요 너무해요 새 것 샀는데 전시된 물건을 주셨어요 박스에 든 새 것을 안 주고 참 장사를 이런 식으로 하나요 물건을 비싸게 팔고 이득을 취하나요 전 분명히 싼 선풍기 달라고 했는데 4만원 짜리가 좋다고 하고 팔아 버리네요 고객이 원하는 것 주셔야지 아저씨 맘대로 이게 좋으니깐 사라는 건 뭔지요 난 싼게 좋은데 성능은 똑같아요 가격이 다를 뿐이죠 선풍기 잘못 된 것을 팔았으면 사과를 해야 되는데 사과없었고 저에게 약간 짜증과 못마땅하게 대했어요 인사도 안 하고 불친절해요 전 잘못 없어요 고장난 선풍기 판 아저씨 잘못이 커요 다시는 그렇게 장사하지 마요 선풍기는 박스에 든 새 것 사세요 선풍기 잘 돌아가는지 꼼꼼히 살펴 보시고 가격을 비교 해 보시기 바래요 회전 꼭 해 보시고 구입 하세요 소리나는지 안 나는지요 난 아무튼 맘에 안 들고 돈 아깝다는 생각 들어요 여기보다 싼 곳이 있는데 잘못 샀어요 무조건 팔기만 하면 다는 아니에요 고장이 났는지 안 났는지 진짜 잘 확인 하시고 물건 내 놓으세요 고장난 가전제품이 밖에 있던데 보기가 안 좋아요 여기는 비싸서 다시는 못 사겠어요 하자있는 선풍기 팔고 차비 아까워요
 I bought an electric fan, but I sold something that creaked when it turned, and you really don’t have a conscience. The money is 40,000 won. It's expensive. I bought a new one, but it costs 4.400 won. Do you do this in this way Do you sell things expensive and take advantage? If you sold the wrong fan, you have to apologize, but there was no apology, and he was a little annoyed and displeased with me. I hope you buy something new It's not all. Check if it's broken or not and put things out. The broken home appliances are outside but it doesn't look good. This is expensive, so I can't buy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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