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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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은평천사원
| 주소 : | Galhyeon-ro 11-gil, Gusan-dong, Eunpyeong-gu, Seoul,South Korea |
| 핸드폰 : | 📞 +87 |
| 웹사이트: | https://www.ahfc.or.kr/ |
| 카테고리 : |
아동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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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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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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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on Google
★ ★ ★ ★ ★ 우리나라 복지가 잘되있구나라는걸 여기서 느꼈어요~
 I felt here that I had good welfare in my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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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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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미식가 on Google
★ ★ ★ ★ ★ 아이들이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관
An institution that strives to make children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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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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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투병중인세린이의 일상 on Google
★ ★ ★ ★ ★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소중한 곳 입니다.
It is a precious place to serve marginalized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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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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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o Shibusawa on Google
★ ★ ★ ★ ★ CSR活動191105
CSR activities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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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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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준 on Google
★ ★ ★ ★ ★ 다시 가고싶다
I want to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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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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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on Google
★ ★ ★ ★ ★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재활과 교육을 잘 받고 있는 좋은 곳!
A great place where lovely children are well received by rehabilitation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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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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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진 on Google
★ ★ ★ ★ ★ 어렷을때 잠시 맡겨졌었는데 우유를 매일 줬었어요 컴퓨터방이있는데 누가 컴퓨터 자판에다가 우유를 쏟아놨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누가그랬냐고 추궁을 시작하는데 나이가 가장 어린편이었던 저에게 너가그랬지 너가그랫구나 이러면서 절 빈방으로 데리고가서 한시간 넘기 때리시더라고요 ㅎㅎㅎㅎ 저가안그랬어요저아니에요라고 맞으면서 저아니라고 울면서 말해도
끝까지 때리시면서 몰아가고요 그땨 컴퓨터를 쓰고싶어도 쓰는 방법도 몰랐고 초등학생고학년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둘이 쓰고있어서 아주어렸던 저는 컴퓨터에 손도못댔거든요 ㅎㅎ선생님들도 은근히 다 알고계시면서 선생님 한분이 저로 몰아가는데 정말 어렸을때지만 큰 상처가됫어요 ㅎ 21살이 넘은 지금도 박해받고 인근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괴롭힘당하고 선생님들의 은근한 폭력이 기억나네요 ㅎ
When I was young, I gave it to me for a while. I had a computer room. Who spilled the milk on the computer keyboard. He took me to the vacant room and hit me for over an hour ㅎㅎㅎ I didn't do it
I hit it to the end and I didn't know how to use the computer, but I didn't know how to use it. When I was young, I had a big wound. He was 21 years old and still persecuted. I'm bullied by people who seem to be high school students and I remember the gentle violence of the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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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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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균 on Google
★ ★ ★ ★ ★ 1959년 3월 윤석렬목사님께서 설립 전쟁고아원으로 시작된 아동야육시설입니다.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아동을 양육하고 교육지원 상담 치료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합니다.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아동에게 지원합니다. 베이비 박스 아이들도 이곳에서 양육되고 있습니다. 18세 고등학교 졸업이후에도 원내 청소년에게 직업교육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자립을 지원합니다.
Founded in March 1959 by Pastor Yoon Seok-ryul, this is a child care facility that started as a war orphanage. We raise children who cannot live with their parents and support educational support counseling, treatment, and self-reliance programs. We support children to grow as a member of a healthy society. Baby box children are also raised here. Even after graduating from 18-year-old high school, we support independence through vocational education support and college student scholarship support to the youth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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