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사봉평메밀촌
3.6/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민박사봉평메밀촌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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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수 on Google
★ ★ ★ ★ ★ 여름엔 최고
Best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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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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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밀매꾼 on Google
★ ★ ★ ★ ★ 그냥 메밀
just buckw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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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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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m lee on Google
★ ★ ★ ★ ★ 양이 엄청나고 맛도 좋음
The quantity is great and the taste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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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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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on Google
★ ★ ★ ★ ★ 요약: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옴. 제꺼라고 우김. 김치에서 날파리 나옴, 사과도 안함. 말실수함.
대학후배가 첫입사한 기념으로 근처 식당을 찾아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곳입니다.
테이블에 앉았는데 남이 먹고 얼마 안남은 물통이 덩그러니 있었고 .. (치워주고 새물로 가져다 주었지만)
메뉴를 시켜서 먹다보니 머리카락이 나왔고 사장님 불렀더니 아저씨사장님이 카운터로 가져가서 돋보기로 보더니 머리카락같다고 이건 우리 주방 사람 이렇게 머리 짧은 사람 없다고 우리 매장에서 나온거 아니라고 학생 머리카락아니냐고 하면서 제 머리에 가져다 대면서 학생거라고 우기시는데 ... 음식 속에 국물에 푹 담겨져서 면하고 같이 나온거거든요..
심지어 음식에 나온 머리카락은 파마, 전 직모.... 나온 머리카락보다 제 머리가 더 깁니다..
동일한 음식 새로 내왔는데 맛이 다르더군요
(음식할 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보다 싱거워졌길래 밑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랑 네 젓가락 정도 먹었나 ... 김치에서 날파리가 나오더군요...
또 사장님 불렀더니, 아줌마 사장님이 오셔서 날이 더워서 문 열어두었더니 들어왔나보다고 ㅎㅎㅎ 이러시더라구요
더이상 못먹겠다고 음식 미뤄두고 일행이랑 담소 나누다가 나가는데
아저씨 사장님이 저보고 아이구 남자인줄 알았네 이러더라구요
제가 기가 차서 웃으면서사장님 음식에 머리카락나오고 날파리나오고 심지어 말실수까지 하시냐고 음식값 내겠내고 그랬더니
본인이 좋게 웃긴 줄 알고 신나게 웃으면서 남자같아서 남자같다고 한 거라고 ㅎㅎㅎㅎ 막 이러는겁니다.
같이 있던 일행이 보다 못해 "그런 건 속으로 생각하셔야하는 거고 상대가 기분이 나쁜거면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었고
아줌마 사장님이 아니라고 머리 예쁘다고 저랑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아저씨는 제 일행한테서 계산을 다 했더라구요..
기분나빴다면 미안해요 ㅎㅎㅎㅎ 이러면서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받고.. 불결한 음식에 대해서는 전혀 사과받지 못했네요..
그날 만난 후배네 회사랑 연계되어 있는 식당이라 화 꾹 참았는데.... 가겠다는 분 계시다면 .. 꼭 말리고 싶습니다.
Summary: Hair comes out of food. Call it my own. Kimchi comes out on the fly, not apologize. I have to drink.
I visited the nearby restaurant for a memorial to my first junior college.
It is a terrible place.
I sat down at the table and there was a bucket of water that was not long after I ate it.
I had a menu, and when I ate it, the hair came out and I called the boss, and the boss took it to the counter and looked at it with a magnifying glass and looked like a hair. This is not our kitchen person. I did not come out from our store. I did not think it was student hair. I was so tired of being in a bowl of soup with food.
Even the hair on the food is perm, my hair is longer than my hair.
I got the same food, but it tasted different.
(It seems that taste changes every time I eat.)
I was cheaper than the first time, so I took the kimchi and chopsticks that came out as a side dish and ate it.
I also called the boss, and the boss came to me and opened the door because the day was so hot.
I do not want to eat anymore.
I thought you were the guy who saw me.
I laughed and I laughed, and the boss came out of the hair, out of the hair,
I was laughing and laughing because I thought that he was a good man. He said that he was like a man. Heh heh hehe.
The party with you was worse than saying, "You have to think inside, and if your opponent is in a bad mood, you should not say that."
I was talking to me that my hair was pretty and not a boss.
In the meantime, he did the checkout from my party.
I'm sorry if I feel bad. ㅎ ㅎ ㅎ I am apologetic and apologetic .. I have not received any apology for filthy food.
It is a restaurant which is connected with love four times in meeting with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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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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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 Ham on Google
★ ★ ★ ★ ★ 메뉴판에는 없지만 코다리회막국수를 시킬 수 있습니다. 강원도 어느 막국수집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들깨칼국수나 수육도 맛있고요. 서비스나 환경은 상가 지하 음식점이니 만큼 어느정도 포기하셔야하지만, 맛과 가격이 훌륭해서 자주 찾는 음식점입니다.
Although it is not on the menu, you can have Kodari Thick Noodles. Gangwon also ate more delicious than any other makguksu. Wild perilla noodles and suyuk are also delicious. The service and environment are underground shopping malls, so you have to give up some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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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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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호 on Google
★ ★ ★ ★ ★ 메밀비빔국수가 맛있습니다
비빔 국수에 육수를 넣어서 먹으면 해장도 되고 좋아서 가끔 먹으러 갑니다~~~
Buckwheat bibim noodles are delicious
If you add broth to the bibim noodles, it can be a haejang and I like it, so I go to eat it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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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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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Jung on Google
★ ★ ★ ★ ★ 1점도 과분한 음식점
손님관리못해서 시장바닥같고 내가시킨음식이 다른테이블로가는건 고사고 미안하단말도없고 전.만두류보면 나오는꼴에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 메밀전병6천원에 조그만한 전병 2개주고끝 이거사먹을돈으로 옆집 짜장면을사먹는게 좋더
1 point too much food
I do not have to say that I'm sorry that I went to another table because I could not manage my guest because the market floor and the price was too expensive compared to what I see in the dumplings. Give me two small bottles of buckwheat 6,000 won. I like to buy marshma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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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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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한수 on Google
★ ★ ★ ★ ★ 물막국수, 감자전, 수육 세가지 먹었습니다.
세가지 다 맛이 좋고 불평하는사람 한명도 없네요.
개인적으로 메밀꽃술 은은한 꽃향기가 퍼지면서 좋습니다.
I ate water makguksu, potato pancake, and suyuk three times.
All three are delicious and no one complains.
Personally, I like the subtle floral scent of Buckwheat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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