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식당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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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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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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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관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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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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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렬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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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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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니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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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kim on Google
★ ★ ★ ★ ★ 삼호식당
 Samho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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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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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환 on Google
★ ★ ★ ★ ★ 맛있어요
it's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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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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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Yi on Google
★ ★ ★ ★ ★ 별 한개도 아깝다. 메뉴판도 주기 전에 뭐 먹을거냐고 묻지를 않나. 손님도 한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안 치우고 있던 지저분한 식탁들을 하필 우리 메뉴판 주고 나서부터 치우지를 않나. 한참 기다린 끝에 드디어 주문 받으러 왔을 때 무려 55,000원 짜리 정식 코스를 시키려고 코스 중 지리와 매운탕에 대해 질문했더니 내뱉듯 대답한 후 옆 테이블로 가서 서빙. 또 다시 드디어 우리 테이블에 왔길래 주문 받다 말고 뭐하시는 거냐고... 식사 하기도 전에 기분이 나빠지려고 한다고 했더니 사람이 없는데 할 수 없죠라고 뻔뻔하게 대답. 헐... 정말 다른 데 가고 싶게 하시네요. 라고 했더니. 그럼 할 수 없죠.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한다. 와.... 5500원 짜리 분식집에 밥 먹으러 가도 이런 서비스는 안한다. 이 집은 sh 공사 직원들이 단골인가 보다. 외부 손님들한테 이런 식으로 하는구나. 밥 막기도 전에 이런 대접 받는 건 정말 처음. 그냥 나와서 삼성역 근처 다른 일식집으로 옴. 제 돈 내고 먹기 아까운 서비스.
It's a waste of stars. Doesn't you ask me what to eat before the menu? There's only one table, but don't you want to clean up the messy tables that you've not cleaned since we gave you our menu? After waiting for a while, when I finally came to order, I asked about Geely and Maeuntang in order to make a full course of 55,000 won. I'm finally back at our table and I'm not ordering what you're doing. You said you were going to feel bad before you even had a meal. Hull ... You really want to go somewhere else. I said. Then you can't. Goodbye ~ Wow .... Even if you go to a 5500 won snack shop, you can't do this service. This house is sh regular staff. This is how you do it to outsiders. This is the first time I've been treated like this before I stopped eating. Just come out and come to another Japanese restaurant near Samsung Station. Paying for my money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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