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태창종합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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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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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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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빛 on Google
★ ★ ★ ★ ★ 저렴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영림했는데 영림중문문턱이 2.4센티네요.비메이커들은 거의 문턱이 없더구만 기분 엄청 나쁘네요. 영림 중문하지 마세요
I do not know if it 's cheap, but I did not know. It' s 2.4 centimeters in the middle of Yeongrim. The non - makers are almost unhappy, but I feel very bad. Do no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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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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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uk Yang on Google
★ ★ ★ ★ ★ 사장이 기본적인 상거래 양심이 없어서 크게 분노하게 만든 곳입니다. 주문한 목재가 현장에 맞는 게 아니라서 쓰지 않은 상태로 맞는 목재로 바꾸러 바로 갔습니다. 기분나쁘다는 투로 마치 너그러운 것처럼 반품은 받아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바꿔가는 목재가 단가가 훨씬 낮을 거라 생각했는데 별 차이 안난다며 차액을 돌려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전화로 직원에게 물어보니 사장이 저에게 가격을 높여 거짓말 하고 2만원을 덜 돌려준 것이었습니다. 소량이었고 돈의 액수를 떠나 사장이 교환이 기분 나쁘다고, 첫거래하는 뜨내기 손님이라고 물건값을 속이는 행위는 양심불량입니다.
이 가게는 을지로에서도 엄청 비싼 곳이니 이 고수말고 5가쪽 목재상 여러 곳에 알아보시고 가세요.
It is a place where the boss did not have a basic commerce conscience and made him very angry. The wood you ordered wasn't right for the site, so I went straight to replace it with unused wood. He said that he would accept returns as if they were generous with the feeling of being unhappy. I thought the changing timber would have a much lower unit price, but it wasn't much different, so I got the difference.
But when I asked the employee later on the phone, the boss told me to raise the price to lie and return less than 20,000 won. It was a small amount of money, and leaving the amount of money, the boss was unhappy with the exchange.
This shop is very expensive even in Euljiro, so don't stick to it and check out the various wood stores on the 5th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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