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이화여대ECC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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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11-1번지 ECC B4층 B411 빚은이화여대ECC점 2호, Daehyeon-dong,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
| 핸드폰 : | 📞 +889 |
|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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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살아오면서 이렇게 기분나쁘게 만드는 상점은 처음 보았고 앞으로도 만나기 힘들것 같아요
떡의 종류는 사진에 보이는 것밖에 없을 정도의 소규모 매장이였어요
그런데 규모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대리점의 여자사장 마인드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장 본인의 무지로 인하여 벌어진 일인데 오히려 손님에게 악을 쓰면서 난리법석을 부리다 결국에 본인의 실수가 드러났는데도 별일 아니였던것처럼 신랑과 같이 운영하는데 신랑은 알고 있었는데 나는 몰랐던 일이다 그러니 본인의 잘못은 아니다라며 얼버무리면서 끝내 사과는 하지않으시더라고요
요즘은 소비자의 갑질 문제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조심스럽지만 혹시나해서 네이X에 들어가 방문후기를 보았더니 거기에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였던 사람이 있더군요
빚은의 문제가 아니라 대리점 점주의 인성 문제입니다
 It's the first time in my life I've seen a store that makes me feel this bad, and I don't think I'll ever see it again.
It was a small store with only the types of rice cakes shown in the photos.
However, the size of the scale is not important, and the mindset of the female president of this agency is beyond imagination.
It happened because of the boss's own ignorance, but rather, he used evil and made a fuss to the customer. In the end, even though his mistake was revealed, he runs it with the groom as if it was no big deal. He faltered and didn't apologize in the end.
These days, I'm cautious about writing this because of the consumer's problem of Gapjil, but just in case I went to NayX and read the reviews, there was someone there who had a similar experience to me.
It is not a problem of debt, it is a problem of the personality of the store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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