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식당

3.7/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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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Dunsan 2(i)-dong, Seo-gu, Daejeon,South Korea

핸드폰 : 📞 +889
카테고리 :
도시 : Daejeon

Dunsan 2(i)-dong, Seo-gu, Daejeon,South Korea
H
Hyuck Sunwoo on Google

가격대는 좀 있지만, 비주얼이나 맛은 좋아요.
The price is a bit, but the visuals and taste are good.
장동훈 on Google

낙지 돌솥이 제일 많이 시키네요 기본찬이 조금 적은감이 있지만 계란찜이 함께 나와서 좋습니다.
The octopus stone pot is the most abundant. Although there is little sense of basic chan, it is good to have egg steamed together.
M
Michelle Park on Google

낚지철판 맛있었어요. 약간의 불맛. 양은 적음 점심시간 살짝 기다려야되요.
Fishing griddle was delicious. A little bitter. Small amount I have to wait a bit for lunch.
이정훈 on Google

김치찌개 김치가 억지로 익힌듯? 고기에 비계가 좀 붙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
Kimchi Jjigae Kimchi seems to be overcooked? I wish the meat had some fat on it... personal thoughts
K
Karmaオーラ on Google

주차없고 메뉴선택권 없다 점심은 돌솥으로 통일해야뎀 맛은 다시생각나지는 않는다 ㅋㅋ
no parking There is no menu option. Lunch must be unified in stone pots. I can't recall the taste.
M
Mhan Soo Shin on Google

낙지볶음 양념이 너무 맛나요. 낙곱전골 국물이 너무 맛나요. 밥이랑 먹으면 최고입니다. 술안주로는 아쉬워요.
The octopus stir-fry sauce is so delicious. Nakgop hotpot soup is so delicious. It is best eaten with rice. Sorry for the drink.
C
CHO on Google

종종 가서 먹을만 합니다. 낙지돌솥비빔밥이 제일 잘나감
I often go and eat. Octopus stone pot bibimbap is the best
최재민 on Google

금요일 점심에 다녀왔습니다. 인기 많은 식당이라 그런지 입구 밖에서부터 벌써 식사를 마친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벌써 안쪽 방에 단체손님이 나갔는지 아직 치우지 못한 접시들이 많았고 홀에는 두 테이블 정도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예약이 되어있는 듯 벌써 수저 세팅이 되어있어서 사장님에게 물으니 한쪽에 자리를 내주셨습니다. 종업원이 사장 아주머니 포함 2명이었는데 바쁜 점심시간을 커버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주문하려고 벨을 누르니 네 금방가요 대답을 하고는 안왔거든요. 그래서 큰 소리로 그냥 돌솥 둘이요 하고 말했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물 내오는 것도 잊었더군요. 낙지돌솥밥을 주문했는데 메인 메뉴라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고추장 양념이 되어있고 낙지가 있는 넓적한 돌솥이 나왔습니다. 비벼 드시면 되는데 양념이 빨간것에 비해 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본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계란찜은 2인 이상일 경우 준다고 하네요. 다 먹고 나올때 쯤 예약했던 단체손님이 왔습니다. 예약했다고 말했지만 사장님은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아마 우리가 먹었던 자리가 예약석이었나 봅니다.
Went for Friday lunch. It was a popular restaurant, and many people who had already finished eating outside the entrance were crowded. When I went, there were many dishes that I hadn't removed yet. However, as all of the reservations are already made, the cutlery is already set up, so I asked the boss to give me a seat. There were two employees, including the boss's aunt, who seemed too much to cover a busy lunch break. I pressed the bell to order it. So soon. I didn't answer. So I just loudly said two stone cookers. I was so busy that I forgot to come out of the water. I ordered Octopus stone rice, but it didn't take long for the food to come out because it was the main menu. There is a large stone pot with gochujang sauce and octopus. You can mix it but the seasoning is not hot compared to the red one. And the basic side dishes were delicious. Steamed eggs are for two or more people. When we finished eating out, we had a group guest booked. I told you I made a reservation, but my boss told me I had to wait a bit. Maybe we had a reserved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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