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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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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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근 on Google
★ ★ ★ ★ ★ 중앙병원에서 뒷길로 걸으면 새들 소리와 나무 꽃들 구경하며 맨션 골목에 있는 조용한곳이다.아빠를 한부로 방치하는 간호사땜 펑펑 울고 마음 차분하게 하고 가려고 들린 곳인데 생각보다 라떼랑 인절미 유자 토스트가 맛 있었다. 요즘 분위기의 카페는 아니지만 노트북가지고 가도 될 정도로 자리도 넓고 괜찮다.입구가 두곳이라 휠체어 타신분들은 뒷문으로 오셔도 되는1층에 있어서 더 좋은 듯하다.?
 Walking backwards from the central hospital, it's a quiet place in the mansion alley, watching birds and tree flowers. . It's not a cafe like this, but it's nice and spacious enough to take a laptop with you, because it has two entr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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