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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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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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on Google
★ ★ ★ ★ ★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네이버에 영수증 리뷰를 올리고 싶었는데 영수증을
찾을 수 없어 이곳에라도 남깁니다.
과연 여기 의사가 의료인이 맞나 의심이 될정도로
검사 방식이 엽기적이었습니다. 환자를 환자로 대하는 검사 방식이 전혀 아니었고 검사받고 나서는 나한테 화풀이를 하셨나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앉은자세에서 면봉을 천천히도 아니고 팍 집어넣어 마구 휘젓더군요.. 그것도 양쪽을 다요.. 검사가 끝나고 양쪽에서 피비린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오늘 다른곳에 가서 신속항원을 받았는데 전혀 아프지 않더군요.. 이 곳 의사분은 느끼시길 바랄게요.. 거기 검사받던 모든 환자분들도 고통스러워서 고개를 뒤로 젖혀 피하길 바빳던걸 제가 봤고 모두 그렇게 느끼셨을 겁니다.. 적어도 환자를 위해주는 의사이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남깁니다..
 I went to the Corona Rapid Antigen test.
I wanted to post a receipt review on Naver, but
I can't find it, so I'm posting it here.
To the extent that I doubt that the doctor here is actually a medical person
The inspection method was bizarre. The examination method was not treating the patient as a patient at all, and after the examination, I thought that he was angry with me.. In a sitting position, he put the cotton swab in it and stirred it.. Both sides.. the examination After the end, there was bloody smell on both sides.. I went to another place today and got the rapid antigen, and it didn't hurt at all.. I hope the doctor here can feel it.. All the patients who were tested there were also in pain, so they were busy avoiding by tilting their heads back. I've seen it and everyone must have felt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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