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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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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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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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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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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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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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riv on Google
★ ★ ★ ★ ★ 육즙펑펑 존맛!!
 Juicy popping zone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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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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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만한 가격에 샐러드바에 감동했어요.리뷰에 사장님차땜에 차를 가져가면 안될것 같이 적혀있어서 혹시나 하고 차를 두대나 가져갔는데 다 비어있어서 앞옆에 다 주차하고 먹었어요.고기도 질이 좋아서 애기들도 잘먹었고 추가로 하나 더 시켜먹었어요.ㅎㅎ무쇠에 구워먹는게 신기했는지 넘 좋아했어요.샐러드바도 닭강정을 싹쓸이 했는데 사장님이 따로 또 해서 주시고 어른들은 두부도 튀겨서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강추 입니다.담에 친구들과 가서 술한잔 해야겠어요.넘 분위기가 좋았어요.
I was impressed by the salad bar at this price, and it was written in the review that it shouldn't be taken because of the boss's car. I ate it and ate it one more time. I need to go and have a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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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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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on. AN on Google
★ ★ ★ ★ ★ 음식은 나쁘지 않으나 샐러드바 무료라고 광고하면서 음식이 비워도 채워주지 않습니다. 사실 1등급 한우라고 광고하는 후쿠오카에 위치한 오이시 함바그를 모방한 돌판에 구워먹는 함바그가 사이즈업을 하면 15,000원이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샐러드바를 추가로 돈을 받던지(옵션), 아니면 아주 단출한 메뉴로만 구성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인장이 잘못 주문 받아 다른 메뉴가 나왔음에도 어쩔수 없으니 그냥 먹으라는 식의 마인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ok , 서비스는 zero. 3세4세 아기들도 1인 1메뉴 계산적 마인드 또한 실망스럽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저는 항상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이야 말로 다시 찾는 고객의 마음이 아닐까요? 또한 주차공간이 없어 오시는 손님을 위해서 주인장님의 차는 항상 가게앞에 바로 주차를 해두시는데 창을 막을 뿐더러 들어가는 손님도 들어가기 싫게 만듭니다
The food is not bad but it advertises as a salad bar free and will not fill even if the food is empty. In fact, Hambak, which is grilled on a stone plate that mimics Oishi Hambag, located in Fukuoka, advertised as a first-class Korean beef, thinks it's a very low price if it costs 15,000 won. Then I think it's right to get an extra salad bar (optional) or just a very simple menu. In addition, even if the owner ordered the wrong menu came out, I can not help it, I do not think that the way to eat. Food is ok, service is zero. Even the 3 year old and 4 year olds are disappointed. The price is important, but I'm always a big and generous heart is the customer's heart is coming back? In addition, for guests who do not have a parking space, the owner's car is always parked right in front of the store, which blocks the window and makes the guest who does not want to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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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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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on Google
★ ★ ★ ★ ★ 수제한우더블패티버거 쥑입니다 1장에 150g ?더블이면 300g 한우1등급 식감이 죽이고 기름두른철판에 굽는것이 아니고 기름한방울없이 숯불석쇠에 구워 더욱좋아요
1개먹고나면 배가 한동안 안끄져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예년 LA카운티 로드샵에서 먹은 전통 버거맛이예요 강추합니다
This is a homemade beef double patty burger, 150g per sheet ?Double, 300g Korean beef first grade texture is killed, and it is better to bake it on a charcoal grill without a drop of oil, not grilled on an oil-filled iron plate.
After eating one, the stomach doesn't turn off for a while
The price is also cheap
It’s a traditional burger taste I ate at LA County road shop in previous years. I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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