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각반점
2.8/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연일각반점
주소 : | Dongmun-ri, Yeonil-eup, Nam-gu, Pohang-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
핸드폰 : | 📞 +88 |
카테고리 : |
중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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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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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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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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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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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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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욱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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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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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김재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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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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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o Nam on Google
★ ★ ★ ★ ★ 기본은 하는곳
Where to do the ba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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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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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이 on Google
★ ★ ★ ★ ★ 배달시킨지 1시간이 다되가는데 안오길래 전화하니깐 이제 출발합니다~이러네요 ㅋ
It's been an hour since I delivered it, but I'm leaving because I'm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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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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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Ryong Kim on Google
★ ★ ★ ★ ★ 한 시간 이상 기다리는 걸 감안하고 중국집에 주문 넣는 고객은 없을겁니다. 중국집에 전화하는 이유는 식사를 빨리 해결하기 위함이니깐요.
다만 주문 전화 도중에, 혹은 하다 못해 다시 전화를 주셔서 미리 늦어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더라면 아마 저도 그냥 기다렸을겁니다.
사전에 그런 이야기도 없었는데다, 한 시간이 넘어서 재확인 한 뒤에 이제 출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30분을 더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주문 취소 전화를 드리니까 이제 곧 도착할 거라고 이야기를 하셨죠.
'출발했어요', '출발했어요' 만 반복하고 주문취소 한다고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출발했다고' 만 우기시다가 저도 오기가 생겨서 주문 취소하겠다는 제 말만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불과 몇 개월 전의 일입니다. 저는 이 식당의 음식을 먹어본 적은 없어서 음식 품질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으나, 고객 응대는 정말 최악이라고 봅니다.
만약 사장님이 이 리뷰들을 유심히 볼 기회가 있으시다면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더라도 제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좀 더 개선된 모습을 보이셨으면 합니다.
There will not be any customers who are waiting for more than an hour and placing orders in the Chinese house. The reason I call the Chinese restaurant is to resolve the meal quickly.
If you had told me that you could be delayed in the middle of an order call or because you could not do it again, I would probably have just waited.
I did not say that in advance, but after an hour of overhauling, I heard that I had just started, and after waiting for another 30 minutes, I told him that I was about to arrive shortly after I called to cancel the order.
When I say 'departed' or 'departed' repeatedly, even if I say that I canceled my order, I did not hear it, but when I started to say 'departed'
It is only a few months ago. I have never eaten the food in this restaurant, so I will not evaluate the quality of the food, but I think that customer service is really the worst.
If you have a chance to look at these reviews carefully, I would like you to humbly accept my feedback, even if you do not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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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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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chelin먹슐랭 on Google
★ ★ ★ ★ ★ 사장님 내외분들이 인심이 좋으시다
양도 푸짐하게 한가득 담아주시니...서비스도 좋으신 것 같고
다만 맛이 없다
탕수육은 부먹이든 찍먹이든 바삭함 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
재방문은 없을 듯 하다
아 참고로 돼지짬뽕이 아 이게 짬뽕인가.......싶은 맛이다
You and your boss are very friendly.
The amount of money you give me ...
It just does not taste
Sweet and sour pork is either crumb or not crispy.
There seems to be no return visit.
Oh, the pork chanpon is aa chanpon ... I want to tas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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