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른병원

2.8/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진주바른병원

주소 :

Dongjin-ro, Chiram-dong, Jinju-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핸드폰 : 📞 +879
웹사이트: http://www.barun.or.kr/
카테고리 :
도시 : do

Dongjin-ro, Chiram-dong, Jinju-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이정숙 on Google

김범석 on Google

별다섯개는 누굴까?직원?
Who is five stars?
ㅎ.ㅢㅁ송 on Google

간호사 정말 싸가지없음. 사람 앞에 두고 지들끼리 비웃음.
Nurses are really not cheap. Laughing at each other in front of people.
정애림 on Google

시간이너무많이걸림. 간호사불친절. 자기들말만함. 매매우안좋음 다시는안가고싶음
It takes too much time. Nurse unfriendly. Just talk to them. I don't want to go again
M
Moon Rabbig on Google

시설 좋음 병원진 좋음. 허리 수술은 구멍 두개 뚫어 하는 투포트 내시경 수술이라 수술 후 담날이면 걸어다닐정도로 통증도 적고 흉터도 적음. 의사들도 피곤에 절은게 보일정도로 매일 수술 많이 해서 경험도 많다 생각됌 허리 “수술”만은 좋은 병원이라 생각함. 단, 수술환자에게만...돈 않되는 환자는 소홀하다는걸 병실사람들도 얘기함. 마지막으로, 에르메스 버클한 원무과부장인가...소파에 팔걸이하면서 어깨를 뒤로젖히며 사과하는데 박력이 철철흐름...그리고 여자 앞 앉을땐 바지를 좀 큰사이즈를 입던가 아님 다리좀 오무리길...민망함...
Good facilities. The back surgery is a two-port endoscopic surgery that involves drilling two holes. Even doctors seem to feel tired and have a lot of surgery every day, so I think they have a lot of experience. I think that only “surgery” in the waist is a good hospital. However, only patients in the surgery ... people in the hospital also said that patients who couldn't make money were neglected. Lastly, is Hermes Buckle's section chief of staff ... I am apologizing while leaning over the shoulders while armrests on the sofa, and I am apologetic. Embarrassment ...
콜로라도 on Google

저는 원래 타지 사람이고, 바른병원을 어떻게 찾게되었는데 상당히 친절하였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았습니다. 발목 염좌로 인해서 1차진료는 진주 구시가지내에 있는 허름한 정형외과에서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낡은 병원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의사선생님이 그지역에서 인지도와 명성이 있기 때문에 그자리를 오랜시간동안 유지 할 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 경험은 이번에는 아닌듯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상당히 고압적이였고, 저에게 많은 겁을 주었습니다. 왜그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발에 혹같은 것이 있다고 겁을 주셨습니다. 심지어 그 오래된 병원은 디지털 Xray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아날로그 필름방식이였습니다. 그런 Xray장비는 태어나서 처음보는거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런 나쁜 경험을 뒤로하고 바른병원에서 똑같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상당히 전문적이였습니다. 나름 발목을 몇번 다쳐봤지만, Xray를 통하여 이정도 까지 유추할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설도 나름 깨끗합니다. 전화상으로 예약하고 가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진료 받을수 있습니다. 사람이 상당히 많구요. 여기 평점이 낮은 이유는 제 생각엔 바로앞에있는 오래된 병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번창할거라 생각합니다.
I was originally a stranger, and how did I find the right hospital? Because of the ankle sprain, primary care was given by a shabby orthopedic surgeon in the old city of Jinju. I actually like an old hospital. Because I thought that the doctor could keep the place for a long time because of the recognition and reputation in the area. But my thoughts and experience didn't seem this time. The doctor was quite overwhelming and scared me a lot. I don't know why. He scared me with a hump on my foot. Even the old hospital was an analog film system without using digital Xray equipment. It was like seeing Xray equipment for the first time. Anyway, after such bad experience, I received the same treatment at the right hospital. It was quite professional. I've had a few ankle injuries, but I first knew how much I could infer with Xray. The facilities are clean too. If you make a reservation over the phone, you can receive medical treatment without waiting too long. There are a lot of people. The low rating here is, I think, because of the old hospital in front of you. I think it will flou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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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man I on Google

공공의 목적으로 게재합니다. 의사들 인성이 안좋습니다. 진료비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통증이 완화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물어보니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다 나온다" 고 하시던 분이 기억나네요^^
Posted for public purposes. Doctors are not good. I don't know what the cost of treatment will be. I remember a person who said, "If you look for it on the Internet, you can find it all" when asked about a simple exercise method that can relieve pain.
s
sola3 U on Google

가까운 지인이 여기서 4개월 전에 수술 받았는데 수술 이후에도 계속 통증에 시달리고있고 4개월째 일상생활이 어려워 침대에 20시간 가까이 누워있음. 수술 이후의 관리가 매우 아쉽고 수술 후에 병원에 방문하면 통증관리보다는 우울증, 마음의 병 이런 이야기나하고 있음. 간호사분들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간호사분들이 불친절했고 무통주사 방법도 알려주지않았으며 무통주사와 항생제를 동시에 넣는 바람에 이상반응이 일어나서 힘들었음. 링겔도 안봐줘서 피 역류함. 물리치료실 선생님들은 친절하셨음.
A close acquaintance had surgery here 4 months ago, and she continues to suffer from pain after the operation, and has been in bed for nearly 20 hours because of difficulties in daily life for 4 months. Management after surgery is very unfortunate, and when you visit the hospital after surgery, you are talking about depression and mental illness rather than pain management. The nurses also differ from person to person, but most of the nurses were unfriendly and did not tell them how to inject without pain. My blood refluxed because I didn't even look at Ringel. The physiotherapists were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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