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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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먼저 아이스크림은 먹지 말 것을 추천한다.
맛없다. 진짜
이동네는 이상하게 꿀빵파는데가 많은데 희한한건 단품으로 팔지는 않더라.
사와서 먹어보고나니 이유가 대충 짐작이 되는데, 거기서 하나를 맛보고 나면 5개,10개들이 세트를 사지는 않을 듯 하다.
차라리 동네에 흔하게 있는 꽈배기 도넛집의 빵을 먹기를 추천한다.
호기심에라도 사먹을 가치가 없다. 통영에서 지역홍보 내지 지역경제활성화아이템으로 굉장히 좋지 않은 선택을 한 것 같다.
First of all, I recommend not to eat ice cream.
not delicious. really
Strangely, Lee Dong-ne sells honey bread a lot, but strange things don't sell individually.
After buying and eating, I can guess the reason, but after tasting one there, I don't think I'll buy a set of 5 or 10 pieces.
Rather, I recommend eating the bread from the pretzel donut shop that is common in the neighborhood.
Not worth buying even out of curiosity. It seems that Tongyeong made a very bad choice as a regional publicity or regional economic revitaliza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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