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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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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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on Google
★ ★ ★ ★ ★ 차를 새로 장만 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은곳이 바로 클럽오렌지 입니다.
인터넷 쇼핑으로 해서 싸게 차량 유리막 코팅권을 구매해서 작업을 받았었죠.
금액이 싸서 사실 크게 기대를 크게 하진 않았는데
유리막이 1년 지나면 약해진다는데 2년반 정도 오랫동안 유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세차도 저렴해서 제 경우는 아예 세차도 이곳에서만 했어요.
어찌보면 세차하면서 관리도 자연스럽게 되어 오래 유지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두번째 유리막 올리고 다시 2년이 지났네요.
사장님이 꼼꼼해서 전 아마 이곳이 있는동안은 여기서 세차랑 유리막 관리를 계속 할것 같네요.
ㅡㅡㅡㅡ
이전이랑 시스템이 바뀌어 세차도 정기권 구매 안하면 못하게 변경되었네요.
이곳에서 유리막도 그렇고 계속 관리 받으려 했는데 어쩔수 없지만 이젠 다른곳을 찾아야 겠네요.
 The first place I made a new car was Club Orange.
I used to shop online and buy cheap car glass coating tickets.
It was cheap and I didn't expect much.
After one year, the glass film weakens, but it lasted about two and a half years.
And because the car wash was cheap, I only washed my car here.
I think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car wash and care were natural.
It's been two years since I put my second glass back on.
My boss is meticulous, so I'll probably continue to wash my car and keep my glass here while I'm here.
ㅡ ㅡ ㅡ ㅡ
The system was changed from the previous one, so the car wash could not be purchased without commuter pass.
I've been trying to keep the glass here, but I can't help it, but now I have to find anothe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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