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반상한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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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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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성 on Google
★ ★ ★ ★ ★ 최악중의 최악 아침에 갔는데 그 흔한 계란반찬도 없었다 7천원인가8천원 냈는데 이렇게 먹을게 없는집도 처음 그렇다고 친절한것두 아님 다신 가고싶지않다
I went to the worst morning of the worst and there was no common side dish of eggs. I paid 7,000 won or 8,000 won, but I don't want to go h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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