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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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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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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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Baek on Googl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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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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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on Google
★ ★ ★ ★ ★ 가지말라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There is a reason not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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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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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아 on Google
★ ★ ★ ★ ★ 솔직히 불친절해요
부산에서다니다가 여기와서그런가
프론트도 엉망이고체계적이지두않구
Honestly unkind
I came from Busan and came here
The front is messed up and not orga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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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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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진 on Google
★ ★ ★ ★ ★ 정말 별로입니다.
비타민약 처방전이 필요해 갔는데 대기만 30분을 하고 드디어 의사선생님을 만나나 했는데
처방전 하나만 딱 주고 약국가서 처방 받으라고 하네요.
의사도 안뵙고 이렇게 처방전만 주는거냐고 하니
그러면 훨씬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데 둘러보니 손님은 한 명뿐이었습니다.
기분 나빠 그냥 나왔네요.
그 약이 처방전이 필요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위험요소가 있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해서 아닙니까?
의사가 의사로서 직업의식이 없고 소명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호조무사들도 불친절합니다.
앞으로 저는 절대 가고 싶지 않습니다.
Really not.
I needed a prescription for a vitamin medicine. I waited 30 minutes and waited to see a doctor
Just give me one prescription and go to the pharmacy to get it.
Didn't you see a doctor and asked if you were only giving a prescription like this?
Then I looked around saying I had to wait a lot more, and there was only one guest.
I'm just feeling bad.
What is the reason that the medicine needs a prescription? Isn't it because there is a risk factor and you need to consult a doctor enough?
I think the doctor is a doctor and has no job consciousness and no calling. Nursing assistants are also unkind.
I never want to go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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