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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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이종범정형외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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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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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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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mechuisa on Google
★ ★ ★ ★ ★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빠릅니다. 큰병원가야될건 바로바로 말씀해주시니까 물리치료받으실분들은 꾸준히 다니시길
He is kind, well explained and fast. Please tell me that you need to go to a big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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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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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on Google
★ ★ ★ ★ ★ 친절은 바라지도 않지만 환자가 아프다고 설명하려는 증상조차 듣기싫어함.
They don't want kindness, but they don't even want to hear the symptoms the patient is trying to ex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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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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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on Google
★ ★ ★ ★ ★ 82세 노모께서 쇄골이 부러져서 갔는데 정말 불친절하더군요. 의사 선생님이 골다공증에 먹는 약을 처방하려는데 다른데서 처방받은게 있다고 알아오라 하시더군요. 동네 약국하고 병원을 돌아다니며 간신히 알아오니, 그 약이 아니라고 다른 약때문에 처방이 안된다하시더라구요..다시 다른 병원에 문의하니 그 약밖에 처방한게 없다고 해서 이종범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만 아니라고 다시 알아오라 하시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와 요즘 깜박깜박하시는 어머니가 혹시라도 다른약 처방받은게 있나해서 백방 알아봤습니다만 그 약 밖에 처방받은게 없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받기 위해서 의사선생께 말씀드렸더니 짜증을 내시며 그 약만 드셔도 된다말하시더라구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조금만 친절히 대했으면 환자와 보호자가 그리 고생하지 않았을텐데...하물며 노모의 정확한 진료를 받게하려는 내게 짜증을 내는 의사를 보니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My 82-year-old grandmother went because she broke her collarbone, and she was very unkind. The doctor is trying to prescribe medication for osteoporosis, but he told me to know that there are prescriptions from other places. After walking around the local pharmacies and hospitals, I barely found out that it was not the drug and that it was not prescribed because of another drug.. When I inquired again at another hospital, I told Dr. more My mother, who doesn't know anything, and my mother, who is blinking these days, looked everywhere to see if there were any prescriptions for other drugs, but there was no prescription other than that. In order to receive accurate treatment, I told the doctor, and he got annoyed and told me that I could just take the medicine. It was really outrageous. If I had been a little kinder, the patients and their guardians wouldn't have suffered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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