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DC마트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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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7 리뷰
Contact 생활용품DC마트
| 주소 : | Gyohyeon-dong, Chungju-si, Chungcheongbuk-do,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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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8998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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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가정용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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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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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물건저렴하구 사장님 친절하규 물건좋죠
 The stuff is cheap, the boss is kind, the stuff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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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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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어제 생활용품 DC마트에 산 전화기가 벨소리가 너무 작아서 다음날 DC마트에 찾아가 거기 일하시는 종업원부한테 전화기에 대한 문의사항 드렸는데 거기에 계신 종업원분이 너무 불친철했으며 하는말이 설명서보고하라면서 기본상식이 없다는등 이런식으로 손님한테 말을 툭툭 뱉으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전화기가 문제인것 같아 결국확인해보니깐
고장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종업원은 사과 한마디도 없었고
저는 사장님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전화기를 만지시더니 고장인것 같다고 다른 전화기를 가지고 오셔서 그거는 벨소리가 크게 나왔습니다.
결국 전화기 고장인데 그 종업원은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멀뚱히 가만히 있으시더라구요.
첨에는 기분 나쁘게 이야기 하시면서 설명서를 보라니요.
설명서를 보고서 해도 안되는데 당연히 확인을 해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거기 자주 이용했는데 종업원도 그렇고 사장님도 한마디도 사과 안하시더라구요.
너무 불쾌했고 화가 났습니다.
고객이지만 이런 대우 받으면서 거길 갈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더이상 가고 싶지않습니다.
물건을 팔기전에 손님에대한 서비스를 중요시 교육받으셔야될것같습니다.
물건만 좋다고 고객이 사는게 아니라 판매업과 서비스업종이면 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먼저 생각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다시 갈일이 없겠네요.
정말 불쾌했습니다.
The phone that I bought at DC Mart for household goods yesterday was so low that the ringtone was so low that I went to the DC Mart the next day and gave inquiries about the phone to the employee who works there. He talked while spitting to the customer in a way.
I think the phone is the problem, so I finally checked
It was broken.
At the same time, the employee didn’t even apologize
I asked to call the boss.
The boss came and touched the phone, and said it seemed to be broken, and he brought another phone and the ringtone came out loud.
Eventually, the phone was broken, and the employee didn't apologize and just stayed there.
At first, you talk badly and look at the manual.
You shouldn't have to report the manual, but of course you have to check it?
I used it often, but neither the employee nor the boss apologized for a word.
It was so unpleasant and angry.
I'm a customer, but I don't need to go there while being treated like this.
I don't want to go anymore.
Before selling anything, I think you should be educated about the service to your customers.
Customers don't buy just because they're good at things, but I think that if you're in the sales and service industries, you should think about the reliability of your customers first.
I won't have to go again.
It was really unplea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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