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병원

2.7/5 기반으로 8 리뷰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 Ydphospital.com

영등포구청역,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뇌혈관/건강검진센터, 응급실 운영

About 영등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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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센터 운영시간 및 검진, 내시경 문의

 

- 택시 자격유지검사 관련 문의

 

- PCR 검사 대상자

 

- 코로나 양성환자 대면진료

 

- 코로나 검사결과 시간 및 확인서 발급

 

- 해외출국 PCR 검사 영문증명서 발급

 

- 해외출국 신속항원검사 영문증명서 발급

 

- 팍스로비드 처방 및 코로나 확진 전 약처방 문의

 

- 병원/요양원 입원 전, 간병인검사 비용 문의 

 

Contact 영등포병원

주소 :

Dangsan-ro 31-gil, Dangsandong 3(sam)-ga, Yeongdeungpo-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
웹사이트: http://www.ydphospital.com/
카테고리 :
도시 : Seoul

Dangsan-ro 31-gil, Dangsandong 3(sam)-ga, Yeongdeungpo-gu, Seoul,South Korea
K
Kyoung Su Seol on Google

내과 진료 봤는데 의사랑 간호사 모두 불친절하고 대충대충 진료함 별 1개도 아까움
I saw the internal medicine, but the doctors and nurses are all unkind and roughly treated. One star is a waste.
k
kyung hwa Park on Google

나이 많은 키작은 신경외과 의사 있는데 검사만 많이 하고 제대로 설명도 못해줌. 뭣좀 물어봤더니 쩔쩔맴
The oldest little kid is a neurosurgeon. Many tests and can not explain properly. I asked you a little bit
고대규 on Google

검사 결과 받으려고 병원에서 지정한 날짜에 갔는데 그날이 의사 휴진일이라고 발급 거부당함. 그 외에도 검진센터 직원들은 불평불만이 가득한 말투로 대함.
I went to the date specified by the hospital to get the test results, but was denied that the day was a doctor's day off. In addition, the staff of the examination center treats complaints full of complaints.
흑흑 on Google

팔을 심하게 다쳐서 밤중에 갔더니 다음날 병원 오라해서 저녁 8시 넘어서 밖에 못온다고 이야기했을때 그때오라고 해놓고 막상 갔더니 간호사들이 치료 안한다고 쫓아냄. 담당했던 의사한테 물어보지도않고..오히려 딴 병원가라고하고; 덕분에 딴 병원왔더니 노랗게 덧나고 진물나있고 매일 치료해야하는거라고함. 진짜 최악이다.
I went to the hospital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I was seriously injured by my arm. When I told him that I could not come outside at 8 o'clock in the next day, I went to the hospital and asked the nurse not to cure him. I did not ask the doctor who was in charge. Thanks to him, he came to another hospital, and he was yellow and healed, and he had to be treated every day. It's really the worst.
서울사는양평댁 on Google

종합병원이에요. 호흡기진료소가 따로 있어서 일반 진료고객과 분리되어 좋아요
It's a general hospital. There is a separate respiratory clinic, so it is good to be separated from general patients.
E
Emily Park on Google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 받았는데 3주가 지나도 우편이 안 와서 전화해보니 결과지는 1주 후에 나왔고 병원에서 우편을 안 보내고 있었음. 새로 리뉴얼했다지만 이정도 일처리면 다신 안간다. 영등포보건소에서 코로나때문에 검진을 안해서 간건데 보건소보다 못함. 간호사들도 대충대충 어쩌다보니 계속 가게 되는데 내과 접수 받는 눈똥그란 아줌마 간호사 겁나 서비스마인드 없어서 이름이라도 알고 싶다
I had a checkup at the health check-up center, but I did not receive mail after 3 weeks, so when I called, the results came out a week later, and the hospital was not sending any mail. I renewed it, but if I do this much, I won't go back. I went to the Yeongdeungpo Public Health Center because of the corona, but I did not go to the public health center. Even the nurses are roughly Somehow, I keep going, but I'm afraid of a nurse who receives an internal medicine receptionist. I don't have a service mind, so I want to know the name.
C
Cat Lion (Lion cat) on Google

다른과 진료 안받아 모릅니다 진료받은과만 남깁니다 소화기내과 김준호 의사선생님 친절하고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신경과 의사선생님 친절하고 잘 설명해줍니다. 영상의학과 나이 많으신 선생님 친절합니다 병동 간호사분들 대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주사는 나이 많은분일수록 잘 놓고 나이가 적을수록 못놓습니다. 걱정할 정돈 아닙니다.
I do not know other departments Gastroenterology Dr. Joonho Kim, I can see you are kind and working hard for the patient. The neurologist is kind and explains it well. The Department of Visual Medicine is kind to the older teacher. The nurses in the ward are generally kind. The older the person, the better the older one and the younger the older person. Not organized to worry.
D
Do Hyun Kang on Google

없던 병도 걸려올것 같은 분위기, 불친절는 기본, 일처리 속도 매우 느림. 번호표 뽑고 한참 기다리다 접수창구에 차례가 되어 갔는데, 바로 앞에서 얌체같이 새치기를 당함. 그런데 접수 직원은 그걸 뻔히 보고도 번호표도 확인을 안하고, 새치기한 사람의 업무를 봐줌. 아무 설명도 없었고, 심지어 그 사람 업무는 접수/수납 창구 업무도 아니었음. 그외에 입원/퇴원 담당하는 남자 직원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 별 한개도 아까움. 입구부터 질서와 체계가 없는데 내부는 오죽할까..
Atmosphere as if there is an unpredictable illness, unkindness is the default, and the speed of work is very slow. After taking a numbered ticket and waiting for a while, it was my turn to go to the reception desk, but I was humbly cut off right in front of me. However, the receptionist sees it clearly, but does not check the number plate, and takes care of the work of the person who crossed the line. There was no explanation, and even that person's job wasn't a reception/reception desk job. In addition, there is a serious problem with the personality of the male staff in charge of hospitalization/discharge. Not even a single star. There is no order and system from the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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