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근내과

1.7/5 기반으로 6 리뷰

Contact 김복근내과

주소 :

Dal-dong, Nam-gu, Ulsan,South Korea

핸드폰 : 📞 +8797
웹사이트: https://www.goodoc.co.kr/hospitals/65306
카테고리 :
도시 : 경 Ulsan

옥황상제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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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k (jklee) on Google

매우 불친절합니다 ...
Very unkind...
T
T 92 on Google

통풍치료차 몇번 들렀는데 환부가 아파서 얼굴찡그리니까 뭐 불만있냐고 시비거는 말투로 말하더군요 어이없어서 다시는 안갑니다
I stopped by a few gout treatments, but because of the pain in my face, I frowned.
제갈창수 on Google

아버지께서 건강검진을 하시고 위에 혹이 있다 하여 때내고 일주일 뒤에 결과 확인을 하러 갔습니다. 다행히 결과는 아무 이상없고 깨끗하답니다. 일주일 동안 걱정하신 어머니는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일주일 내내 걱정이 되서 네이버도 검색해봤다하니 의사가 정색하며 자기 앞에서 네이버 얘기 하지 말랍니다 그럴꺼면 자기한테 오지말고 지식in에 물어보라고 ㅋㅋㅋ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 이 의사가 농을 친건지 진심인지 헷갈릴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는 저번 결과때 혈압이 높았다고 관리 해줘야 한다고 하여 제가 아버지에게 나도 높은데 관리하니까 괜찮아 지더라하니 갑자기 우리 대화에 정색하며 끼어들고는 물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어찌 아들이 괜찮다고 아버지도 괜찮아 지냐며 저한테 한마디 합디다 여기 의사 혹시 정신병 있나 했습니다 ㅎ 그리고는 요즘 젊은것들이 문제랍니다 제가 무슨 문제될만한 행동을 했는지 ㅋㅋㅋ 밖에 대기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그냥 나왔는데 “복근씨 자식한테 무시당하세요?” 라고 물어보려다 참았습니다 ㅎㅎ 아무튼 가격도 비싸고 주제 모르고 갑질하는 병원입니다 ㅋㅋㅋㅋㅋ
After my father had a medical examination, I got a lump in the stomach and went to check the result a week later. Fortunately, the results are fine and clean. My mother, who was worried for a week, said thank you. I was worried all week, so I searched Naver. So, the doctor is kind and don’t talk to Naver in front of him. At the moment, I was so absurd that I was confused as to whether this doctor hit the pong or not. And then I told my father that he had to manage that blood pressure was high at the last result, and I told my father that I was high, but it was okay because he managed it. Suddenly, he intervened in our conversation, and the water flowed from top to bottom. Combine The doctor here said if he has any mental illness. And nowadays young things are a problem What's wrong with me hahaha There are a lot of seniors waiting outside, but I just came out “Are you being ignored by Abs’ children?” I endured to ask, ㅎㅎ Anyway, the price is expensive, and it is a hospital that does not know the subject 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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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lato on Google

별점 하나도 아깝죠. 너무 불친절하고, 내가 무료로 진료 받으러가는듯한 느낌이 들정도. 질문도 못하게 하고, 다들 진료잘한다고 말하지만, 몇번 가본후 갈때마다 기분 상해서 다시는 안갑니다, 주변에 친절하고, 진료잘하는곳 많답니다,
Rating none Žižek. It's so unfriendly, and I feel like I'm going for free. I don't ask questions, and everybody says I'm good at it, but after a few visits I get upset every time I go, There are a lot of friendly and good doctors around.
가비 on Google

피검사 하는데5만4천원을합니다 다른 내과를 가면 2만원안으로되는데 유독 여기가 비싸고 피검사해놓코 제대로 검사도안해주고 b형항체나 맞으러오라고하네여 돈 벌라고 하는 느낌이 오네여. .
It costs 54,000 won to check blood. If you go to other medicines, it's within 20,000 won Toxic here. It's expensive and bloody. You can't even test it. I feel like making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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