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공부하는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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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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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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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on Google
★ ★ ★ ★ ★ 이곳에서 돈 내고 써가지 없는 기분 느끼시고 싶으신분에게 추천드려요 총무가 공지 못한거 인정했음에도 니가 눈이 없어서 모른다니 눈이 삐었니 끝까지 사람 기분 나쁘게 해주는 사장님 싸가지 추천드려요 실제로 바퀴벌레도 나와요 벌레가 문제집위를 기어다니구요 정말 돈내고 얼마나 기분 더럽고 싶으신지 경험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사장님이 얘기해주세요 니는 눈이 없냐고 눈 삐었냐고요 끝까지 중얼거리면서 지랄해주세요 돈주고 얼마나 못되먹은 경험하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Recommend to anyone who wants to make money and feel unused here. Even though the secretary admitted that he hadn't noticed, you're blind because you have no eyes. I'm going to recommend it to those who really want to pay and experience how dirty you want to be. The boss tells me if you don't have any eyes or have your eyes open and mutter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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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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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on Google
★ ★ ★ ★ ★ 사장님도 친절하심. 또 건물 위쪽에 있어서 주변 자동차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음. 또 늦은시간에는 봉고도 있어 애들 맞기기 딱 좋음. 바로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음.
Hashim boss is nice. In the upper part of the building, you can study quietly without hearing the sound of cars around you. There's also bongo in the late hours, perfect for kids. Possibly just before the bus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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