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식당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수빈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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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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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미 on Google
★ ★ ★ ★ ★ 깊은맛이 느껴지는 곳~
사람들이 넘 많아서 정신이없어서 별하나 뺍니다.
 A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deep taste~
Because there are so many people, I am distracted, so I subtract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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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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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flower on Google
★ ★ ★ ★ ★ 금액대비최고 많은 반찬종류와 돌솥밥까지 나오고 무엇보다 추어탕이 맛있음 기다리긴해야함 첫째, 셋째 일요일은 휴무
There are the highest number of side dishes and stone-cooked rice for the price, and above all, chueotang is delicious. You have to wait. Closed on the first and third Su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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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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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보 (JinSim) on Google
★ ★ ★ ★ ★ 추어탕 전문입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 항상 줄을 서야 하는 식당입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주차장이 조금 모자라기는 하는데, 가까이 있는 문화회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It specializes in chueotang.
This restaurant is so good value for money that you always have to wait in line.
There are a lot of people, so the parking lot is a little tight, but you can use the nearby Cultural Center parking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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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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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빠 on Google
★ ★ ★ ★ ★ 추어탕을 딱히 즐겨먹지 않는데,지인이 추어탕 잘하는집 있다고 몇번이나 같이 가자고 하길래 마지못해 함께 방문했다.식당앞에 가보니 웨이팅 하고있는 손님들이 바글바글했다. 30분을 기다려 식당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반찬은 셀프로 떠와서 먹어야한다.추어탕 2그릇이 금새 나오고, 맛을 보니 내가 그동안 먹었던 추어탕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맛있었다.이집을 소개해준 지인이 내가 추어탕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자 추어탕 잘하는집에 가보지 않아서 그렇다~ 라고 얘기하곤 했는데..
진짜 그말이 사실이었다. 추어탕 맛을 오늘에야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더 좋았던건 일반 공기밥이 아닌 돌솥밥이 나온다는것.6500원짜리 추어탕 가성비가 어마어마하다.나오는 밑반찬도 너무 맛있었다.고등어조림과 잡채, 김치와 다양한 나물. 자취하는 남자라 평소 먹지못했던 나물을 원없이 먹었다. 공기밥과 추어탕을 다 비우고 마지막으로 돌솥에 불려놓았던 누룽지로 마무리하니 세상 행복했다. 후식으로 식혜 한잔하고 식당 밖으로 나오니 엄청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추어탕을 싫어하는 사람을 데리고가도 분명 맛있다고 극찬 할만한 집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재방문 하고싶다. 최근 먹었던 식사중에 가장 행복한 식사였다.
I don't like to eat Chueotang, but I was reluctant to visit with friends several times. I waited half an hour to get inside the restaurant. I had to eat the side dish by eating it.The two bowls of Chueotang came out quickly, and it tasted so good that I couldn't compare it with the one I had eaten before. I used to say that it wasn't.
That was in fact the real sense. I got to know the taste of Chueotang today.
Best of all, it's not just regular rice, but stone-cooked rice. Since I was a self-taught man, I ate herbs that I could not eat normally. I emptied all the rice and chueotang and finished it with the nurungji which was finally called in the stone pot. I had a cup of Sikhye as a dessert and came out of the restaurant and I felt very healthy. Even if you take a person who doesn't like Chueotang, it's definitely delicious. I want to unconditionally re-visit. It was the happiest meal I've had rec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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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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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착함 on Google
★ ★ ★ ★ ★ 맛있다. 밑 반찬 셀프로 많이 먹을수 있다.
손님들 대부분이 어르신들이다.
근데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런가, 서빙보는 아줌마 싸가지가 없다. 한 손으로 물수건 던지는 센스~
delicious. You can eat a lot of side dishes by yourself.
Most of the guests are seniors.
But maybe it's because the business is going well, the serving manager doesn't have a lot of things. The sense of throwing a towel with one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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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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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영 on Google
★ ★ ★ ★ ★ 추어탕도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어요
The chueotang is delicious and the side dishes are also delicious. I recommend it.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and the waiting time is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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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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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pa 아이파파 (아이파파) on Google
★ ★ ★ ★ ★ 가성비 갑 추어탕집입니다.
밑반찬이 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주차는 식당앞과 맞은편에도 있습니다.
It is a cost-effective Gap Chueotang restaurant.
All the side dishes are fresh and delicious.
Parking is also located in front of and opposite th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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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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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on Google
★ ★ ★ ★ ★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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