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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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임진강장어구이
| 주소 : | Daewon-ri, Jori-eup,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99 |
| 카테고리 : | |
|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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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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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유리이쁘니 on Google
★ ★ ★ ★ ★ 비싸고 장어도 작다 구워서 나오는데 너무 퍽퍽하다 왜 이걸 먹지 라는 생각도 든다
 It's expensive and the eel is small. It comes out grilled, but it's so dry. I wonder why I'm eat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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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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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년 on Google
★ ★ ★ ★ ★ 장어가 중간 크기로 먹음직스럽게 초벌구이로 먹기 편하였으며..맛고 좋았음..또한 밑 반찬 하나 하나 집에서 먹는 것...이상 깔끔 했답니다..마오는 길에 장어 액기스도 너무 좋았답니다.
The eel was medium in size, deliciously unglazed, and easy to eat..It was delicious and good.. Also, eating each side dish at home...it was more neat..The eel extract was also very good along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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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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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비 on Google
★ ★ ★ ★ ★ 삼색장어구이맛이일품..되장찌게에밥을말아서끝.^^
The taste of grilled tricolor eel is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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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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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tv on Google
★ ★ ★ ★ ★ 맛있게 먹었어요~
3마리짜리가 1kg 75,000원이예요~
소스도 맛있고 나쁘지 않네요~^^
I enjoyed it~
3 dogs cost 75,000 won per kg~
The sauce is also delicious and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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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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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on Google
★ ★ ★ ★ ★ 장어 맛도 좋고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
아쉬운건 무뚝뚝한 서비스..
무엇을 주문하고 추가로 달라고해도
살갑게 응대하지 않네요.
그나마 맛난 장어땜 용서가 됨
The eel tastes good
Fresh vegetables grown directly.
Unfortunately, the blunt service ...
Whatever you order and ask for more
I am not responding lightly.
It is forgiving for the delicious 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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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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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on Google
★ ★ ★ ★ ★ 맛있어요. 장어 맛있는 상태로 구워져 나와서 힘들게 구월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it's delicious. It is good because the eel is grilled in a delicious state, so there is no need to grill the 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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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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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55 on Google
★ ★ ★ ★ ★ 장어정식이 있어요.
장어랑 밥, 된장찌개, 밑반찬이 나와요.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여기만한곳이 없습니다.
파주에 유명한곳, 비싼곳 다 가봤는데요.
가성비는 여기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밑반찬이 진짜 맛있어요.
There is an eel set meal.
Eel, rice, miso stew, and side dishes are served.
I've been around, but there's no place like this.
I went to all the famous and expensive places in Paju.
The cost performance is the best here.
And the side dishes are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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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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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on Google
★ ★ ★ ★ ★ 며칠 전 친구가 예약해서 처음 갔는데 민물장어 맛이(우린 양념으로) 진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사장님 말이 맛으론 두번째라면 억울하다시며 자신 있어하셨습니다.위치는 파주시 봉일천에서 일산 방면 대원사거리에서 좌회전(동문아파트 방면)후 200m 우측에 있습니다.
A few days ago, my friend had booked for the first time and the freshwater eel tasted really delicious. After 200 m on th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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