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물의왕국
2.9/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일산동물의왕국
주소 : | Daehwa-dong, Goyang-si, Gyeonggi-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999 | ||||||||||||||
Opening hours : |
|
||||||||||||||
카테고리 : | |||||||||||||||
도시 : | do |
이
|
이용규 on Google
★ ★ ★ ★ ★ 이상한 곳이에요.
날씨 좋아서 사진찍을겸 동물원 가보고 싶어서 혼자 가봤습니다.
입구에서 찍으려고 하는데 사장님인지 어떤분인지 중년 아주머니 한 분이 나오시더니 사진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취미라고.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지만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안좋은일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해했습니다.
카메라도 껐구요. 당연히 그래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데, 말씀하시는게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성인 한 명은 안받는다는겁니다. 촬영도 하지않고 동물 좋아하고 날씨 좋아서 나들이 삼아 돈 내고 들어간다는데 안된다는거에요.
"사장님, 여기가 어린이 전용도 아니고 들어가지 못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주머님이 말씀하시다가 좀 흥분하시길래 혹시 오해가 있을까 정말 정중히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더 흥분하시는겁니다.
아주머님 왈, 나이트(밤문화)도 사람 가려받는다. 개인이 운영하는건데 우리도 안받을 자유가 있다. 안에 볼것도 없고 좁으니까 어른이 혼자 들어올 이유가 없다.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동물원이 나이트랑 똑같은 목적은 아니지만 이게 비교가 되나요?
그래요. 애들 보라고 만들었다는건 이해를 합니다. 근데 그럼 성인 요금은 왜 받으시는겁니까? 애들보라고 만들었으니 무조건 애들 껴서 받겠다면 요금을 애초에 그렇게 산정해서 만드시던지요. 음식점에서 1인분 안받는 것처럼 2인부터라든지요.
홈페이지가보니까 어디에도 어린이 전용이라는 말 없고 외부 안내판도 그런 안내 전혀 없이 나는 이렇게 할거다?
개인사유지라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고 그럴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주머님. 앞으로 그렇게 운영하실거면 어디든 조그맣게라도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들어가기 전에 알아차릴 수 있게 안내라도 해주세요. 아니면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시던가요.
제멋대로 운영하시고 기준도 애매하게 하실거면 홈페이지 운영은 왜하시고 돈은 왜 받으시고 포털 사이트에 등록은 왜하시나요?
그렇게 강조하시는, '사유지'라는 개념이 더 큰 곳이면 동물원 명칭도 떼시던가요.
아주머니께서 제 태도가 어떤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생각해봤지만(카메라로 찍고있던게 마음에 안드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껐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언성 높이시면서 눈까지 희번뜩 하실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 때문에 관련없는 타인에게까지 태도를 그런식으로 취하시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흥분하시길래 적당히 알았다고 하고 자리를 떴는데 계속 있었으면 욕까지 섞을 기세였습니다.
이곳에 가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아주머니께서 계시는 곳이니(혹은 그분이 사장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가시는 분이시든, 가족끼리 가시는 분이시든 참고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리뷰를 남깁니다.
It's a strange place.
I went to the zoo alone because I wanted to go to the zoo to take pictures.
I'm trying to take a picture at the entrance, but a middle-aged woman came out asking if he was a boss or not. It's a hobby. I told you not to use it for commercial use, but he said no.
He said something bad happened. understand.
I turned off the camera. Of course I thought so.
But you talk about it, but it's kind of weird to talk about it.
One adult is not accepted. I don't shoot, I like animals, and I like the weather so I can't go in for money.
"Master, is it not for children here and why not enter?"
I was really excited when she talked, so I was really polite to ask if there was any misunderstanding. Then you are more excited.
Aunt Wall, the night (nightlife) is also screened out. It is run by an individual, but we are not free to receive it. There's nothing to see inside, so there's no reason for adults to come in alone.
Honestly, it was ridiculous. The zoo isn't the same purpose as the knight, but is this a comparison?
Yes. I understand you made them see. So why do you get adult fare? I made it to be a boy, so if you want to get kids, you have to calculate the fee in the first place. Like two people at a restaurant.
When I see the homepage, there is no saying that it is for children anywhere.
I think it's a private property so I can say it and I have the right to do so.
But auntie. If you're going to operate it in the future, please guide people so that they can recognize it in small places. Or notice on the homepage.
If you run your own way and obscure the standards, why do you operate the homepage, why do you get paid, and why do you register on the portal?
If the concept of 'private property' is so big, would you name the zoo?
I thought about how you didn't like my attitude (you may not like what you were shooting with the camera, but I turned it off right away) . I don't know what happened in the past, but I don't think it's right to take an attitude that way to someone who's not involved.
I was so excited that I knew it in moderation.
It may be a reference for those who go here, but this is where she is (or maybe he's the boss).
|
J
|
JungHui Lee on Google
★ ★ ★ ★ ★ 규모가 작아 1시간도 안걸리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추천
It is small and takes less than an hour, but it is recommended if you have a child who likes animals.
|
S
|
Sylar lee on Google
★ ★ ★ ★ ★ 타조에 아이들이 기겁하네요..ㅋㅋ
가격대비 좋은 동물 체험형 장소입니다.
Children are frightened by ostrich .. lol
This is an excellent place for animal experience.
|
정
|
정희수 on Google
★ ★ ★ ★ ★ 온 바닥이 똥밭임.. 아직도 운동화 바닥에 떵이~~~ 토끼 거북이는 개줄에....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지
The whole floor is a dung field.. I'm still on the floor of my sneakers~~~ The rabbit and turtle are in the dog line.... Maybe it's because the relationship is not good.
|
T
|
Taehyun Choi on Google
★ ★ ★ ★ ★ 일산 대화역에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후락한 동물원. 사슴과 타조, 닭, 오리, 공작 등이 방사되어 있다. 관람료는 어린이 5천원, 성인 6천원이다. 예전에는 원숭이나 곰도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볼 건 없는 편이지만 아이들 먹이주는 체험으로는 그럭저럭 한 두시간 보낼 거리는 된다. 특히 자신을 애완견으로 알고있는 타조와 사슴은 사람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 즐거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아이들이 떠날 때 키우고 싶다며 아쉬워 했다는....
A fluffy zoo located not far from Daehwa Station in Ilsan. Deer, ostrich, chicken, duck, and peacock are radiated. The admission fee is 5,000 won for children and 6,000 won for adults. In the past, there were monkeys and bears, but now they do not exist. There is nothing to see, but the experience of feeding the children is a matter of spending an hour or two. In particular, ostrich and deer, who know themselves as pet dogs, live without hesitation with people, making them feel both joy and fear at the same time. When the children left, they said that they wanted to raise them...
|
서
|
서민기리아빠 on Google
★ ★ ★ ★ ★ 동물이 정말 거의 다 풀어져 있음
딸래민 겁이 없어서 좀 막 돌아 댕겼지만
타조, 사슴 중 큰 것들은 남자인 나도 무서움.. ㅋㅋ
여사장님이 친절히 먹이주는 방법도 간략히 설명 해주심 몇몇 큰 동물들이 자꾸 오면 퇴치(?)방법도 ㅎㅎ
The animals are really almost all loose
I just turned around because I wasn't afraid
The bigger ones of ostrich and deer scare me, too.. haha
The lady's gentleman gave me a brief explanation of how to feed them kindly. If some big animals keep coming, I will also try to fight them (?).
|
이
|
이동수 on Google
★ ★ ★ ★ ★ 현재 동물원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주변 수변로는 걷기에 좋은곳입니다
The zoo is currently closed
The surrounding waterfront is a good place to walk.
|
R
|
Rinil Shaman on Google
★ ★ ★ ★ ★ scam place!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일산동물의왕국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관광명소, 잘,
Nearby places 일산동물의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