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떡볶이
4.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마늘떡볶이
| 주소 : | Daeheung-dong, Dongnam-gu, Cheonan-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9979 |
| 카테고리 : |
스낵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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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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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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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 on Google
★ ★ ★ ★ ★ 놀라운토요일 보다가 픽해서 간곳.ㅋㅋ
마늘맛이 강하고 국물이 약간있어요~~떡볶이 맛있어요 튀김은..여러번 튀기신건지 아님 작은건지..튀김은 부실했어요..
 I picked it out on an amazing Saturday.
The taste of garlic is strong, and there is a little soup. ~ ~ The taste of rice cake is delicious. The fried rice is not fried many times or small. Fried rice was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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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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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on Google
★ ★ ★ ★ ★ 예전에 먹었던 그맛 그대로네요~
냉동아닌 수제오징어튀김이랑 마늘떡볶이 너무 맛있어요~
It tastes just like what I had before.
Homemade fried squid and garlic tteokbokki that are not frozen are so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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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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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영 (yunda) on Google
★ ★ ★ ★ ★ 천안역전시장 입구에 자리한만큼 좋은 인상을 남겨주는 마늘떡볶이 맛집입니다. 위치도 적당하고 가격도 사진속메뉴가 전부 만원일만큼 가성비 끝내주는 곳입니다. 테이블도 두분이서 운영하실만큼 적당한것 같습니다. 떡볶이국물색이 연해서 안매워보이지만 생각보다 맵고 답니다. 역설적인말이지만 먹어보면 압니다ㅋㅋ그리고 카카오페이도되고 카드도 됩니다. 다만 튀김이 아주 맛있는정도는 아닙니다. 그럼 2만
It is a restaurant of garlic rice cake which makes a good impression as it is located at the entrance of Cheonan station exhibition hall. The location is reasonable and the prices are just as good as the pictures in the photos. It seems that the table is suitable enough to operate two. The color of tteokbok broth seems not to be tender but it is spicy than expected. It's paradoxical, but I know when I eat it. But the fries are not very delicious. Then 2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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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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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지스 on Google
★ ★ ★ ★ ★ 김밥, 떡볶이, 튀김을 먹었습니다.
일단 튀김은 바삭바삭한게 나름 맛있었습니다. 크기가 약간 작은편이지만 가격이 4종류에 2000원으로 나름 저렴했으니 가격 대비 맛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김밥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2000원 김밥치고는 일반적인 김밥천국 김밥보다 내용물이 부실한 편입니다. 그래도 김밥맛이 아주 나쁜편은 아니라 그냥 약간 실망한정도입니다.
가게 이름이기도 하니 아마도 대표메뉴일 마늘떡볶이는... 인터넷에 맛있다는 평도 있고 잡지에도 나오고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길래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주 실망한 편이었습니다.
떡볶이는 짠 편이고 일반적인 고추장떡볶이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뭔가 어색한 느낌이었습니다. 떡볶이 양념맛도 뭔가 어디서 먹어본것 같은 화학조미료맛이 많이 났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사장님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죄송합니다.
I ate Gimbap, Tteokbokki, and Tempura.
First of all, the tempura was delicious. The size is a little small, but the price was reasonable because it was 2000 won for 4 types.
Kimbab... was a little disappointed. For a 2000 won Gimbap, the contents are more inferior to the normal Gimbap Heavenly Gimbap. Still, the taste of gimbap is not very bad, but it is just a bit disappointing.
It is also the name of the store, so perhaps the representative menu is Garlic Tteokbokki... It has a reputation on the Internet, and it has appeared in magazines and masters of life.
Tteokbokki is salty and it's tamed in the usual Gochujang Tteokbokki, so I felt something awkward. Tteokbokki seasoning taste has a lot of chemical seasoning taste like I've eaten anywhere. I don't know how other people would feel, but I did.
Sorry if the boss is read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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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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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 on Google
★ ★ ★ ★ ★ 마늘떡볶이임니다. 떡볶이 전문점인데, 이 집이 엄청 맛있고 유별난 집은 아닙니다. 김밥은 보통이고 떡볶이는 매력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어느정도 한계성은 있습니다. 이집을 찾게되고 또 계속 찾는 이유는 적어도 이 장소에서 약 20년 가량 계속 떡볶이 장사를 해왔고 청소년기에 먹었던 그 분식 맛을 다시 즐길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쩌다 떡볶이 생각이 나서 방문 했을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고맙고 반갑고 맛있었습니다. 지금 사는 동네는 없어졌지만 이 떡볶이 집은 아직 남아 있어 지금은 비싼돈 주고 양식에 한식 일식을 먹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추억과 맛이 있습니다.
It's garlic tteokbokki. It is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tteokbokki, but this restaurant is very tasty and not unusual. Kimbap is average, and tteokbokki is attractive and reasonably priced, but there are some limitations. The reason I come to this place and keep coming back is because I have been selling tteokbokki in this place for at least 20 years, and I can enjoy the taste of the snack food I had when I was a teenager again. When I came to think of tteokbokki by accident, I was grateful that they were still there, and it was nice and delicious. The town I live in is gone, but this tteokbokki restaurant is still there, so I pay a lot of money to eat Korean and Japanese food, but there are memories and tastes that money can't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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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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왲입니다 on Google
★ ★ ★ ★ ★ 그 유명한 천안역전시장 마늘떡볶이집 왔습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의 떡볶이더라고요
마늘맛, 후추맛 많이 나는 국물 풍덩한 떡볶이
국물이랑 떡 같이 떠먹어야 제맛인 떡볶이
오뎅은 없고 떡만 있는 떡볶이
튀김은 한번 튀겨놓으신거 바삭하게 한번 더
튀겨주셔서 식감은 좋았으나
되게 맛있는 느낌은 아녔어요
위생적으로도 살짝 아쉬운 느낌
I came to the famous Cheonan Station Exhibition Market Garlic Tteokbokki restaurant
It was the first time I ever tasted tteokbokki.
Tteokbokki with lots of garlic and pepper flavor
Tteokbokki is best eaten with soup and rice cakes.
Tteokbokki with no oden, only rice cakes
The fries are crispy once more.
It was fried and tasted good.
It didn't feel very tasty.
Feeling a bit unsatisfied with hyg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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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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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on Google
★ ★ ★ ★ ★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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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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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on Google
★ ★ ★ ★ ★ I think it's the best among them.
And fried food is deliciou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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