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안경원(한티역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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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Daechi-dong, Gangnam-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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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Seoul

Daechi-dong, Gangnam-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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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에 있는 그랑프리안경원에서 고등학생에게 다초점렌즈를 권해서 15만원 넘게 주고 알을 주문했습니다. 다초점 렌즈의 경우 학생들에게 맞는 것이 아니라 노인들이나 40대 후반의 성인들에게 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공지도 하지 않았고 어떠한 이야기도 없이 비싼 다초점 렌즈를 구입하게 해서 결국 착용도 하지 못하고 버려야 했습니다. 학생이 일주일이 넘도록 안경이 불편하고 적응을 못한다고 해도 "학생이 예민해서 그렇다"고만 안경사를 보면서... 아이에게 맞는 안경으로 다시 요청하고 싶었지만 학생이 다시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큰 돈 주고 대단한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결국 다른 안경원에 가서 새로 맞추었습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t the Grand Prix Eyewear Academy in Hanti Station, I recommended a multifocal lens to high school students and ordered eggs for over 150,000 won. I understand that multifocal lenses are not suitable for students, but are recommended for seniors and adults in their 40s. I hadn't announced in advance that an adaptation period was necessary, and I had to buy expensive multifocal lenses without any stories, so I couldn't even wear them. Even if the student is uncomfortable and unable to adapt for more than a week, looking at the optician saying, "The student is sensitive." I wanted to request it again with glasses that fit my child, Just because the student doesn't want to go there again I thought it was a great experience just to pay a lot of money, so I decided to move on. Eventually, I went to another optician and set up a new one. I don't want to use it again. It is a personal experience, but pleas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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